군통령으로 새롭게 급부상한 “트로트계의 설현” 설하윤-연습생만 12년, 드디어 날개를 펼치다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2. 4. 21. 10:01 Best of Goddess

 

 그녀는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너무나 아름다운 트로트 가수입니다. 2015년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불멸의 연습생'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연습생에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녀가 지금은 열풍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최근 ‘트로트계의 설현’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트로트계에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컴백하였고,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콕콕콕'이 9월 1일 음원으로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아이돌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유닛에도 참가하여 1차 예선을 통과할만큼의 미모와 재능이 뛰어난 그녀의 이름은 군통령으로 새롭게 급부상한 트로트계의 설현이라고 불리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입니다.

 

 

 

 

♥ 군통령 설하윤의 프로필

☞ 이   름 : 설하윤

☞ 출   생 : 1992년 7월 16일, 서울

☞ 신   체 : 167cm, 48kg, B형

☞ 데   뷔 :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

 

 

☞ 소속사 : TSM 엔터테인먼트

☞ 취   미 : 여행, 음악에 취하기

☞ 특   기 : 춤

☞ 매력포인트 : 긍정적 사고로 웃는 얼굴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12년 연습생 내공을 바탕으로 춤과 노래에서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에게 좋은 인상과 함께 1차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심사위원들의 칭찬과 좋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아쉽게 2차 유닛 발표식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탈락 후에도 활발하게 트로트계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2018년 3월호의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가진 그녀는 여성 트로트 가수로서는 최초의 표지 모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표지 모델로까지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진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자신의 롤 모델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윤정이라고 말하며 그녀처럼 되고싶다고 말하는 그녀. 설하윤은 “순간마다 행복하게 노래하고 있다. 지금이 정말 좋다. 감사할 뿐이다. 내 일을 사랑한다. 애틋한 마음이 아직도 있다. 그만큼 노래 부르는 일을 사랑했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하지만 가수가 됐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더 넓게, 더 오래 노래하고 싶어서 트로트 가수를 택했다. 뛰어가는 것보다 천천히 과정을 생각하고 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며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간절함을 나타냈습니다. 그녀가 지금처럼 오랫동안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설하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