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명품 바디 “머슬 바비 보디빌더 홍주연(Ju Yeon Hong) ”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3. 15:00 스포츠 여신

 그녀는 164cm , 51kg의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로 모델로도 맹활약하고 있지만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각종 보디빌딩 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간 '프로 보디빌더'입니다.  그녀는 '2015 GNC MUSCLE PUMP' 대회 비키니 Pro부문 종합 1위와 스포츠 모델 Pro 종합 2위. 또한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전하는 '2015 나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 미스 비키니 툴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보디 빌더의 두각을 나타내며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세계적인 보디빌더로 거듭나고 있고 세계가 인정한 명품 바디를 가진 그녀의 이름은 “머슬 바비” 홍주연입니다. 

 

 

 

◆ 아름다운 그녀의 수상 내역

☞ 2015 한국재능기부협회 재능기부 전진대회 재능나눔 인증상

☞ 2015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 챔피언십 미스비키니 28세 초과 톨부문 금메달

☞ 2015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 챔피언십 미스비키니 프로부문 3위

☞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모델부문 그랑프리

 

 

☞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미디움부문 1위

☞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모델 쇼트부문 2위

☞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쇼트부문 2위

☞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미즈비키니 쇼트부문 5위

 

 

  명품 바디를 가진 그녀는 세계대회 수상까지 이뤄냈습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열린 'WBFF LA’세계대회에서 디바 비키니 분야에서 TOP5에 선정되며 세계 대회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그녀는 보디빌더로서의 재능뿐 아니라 보디빌딩을 대하는 자세 역시 빼어납니다. 

 

 

 그녀는 2015 나바 코리아 수상 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래도 운동을 좋아했다. 그래서 취미로 운동을 하다 롤모델로 삼은 비키니 선수의 매력을 느껴 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며 도전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녀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수식어는 바로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말벅지'. 이에 그녀는 남성 못지 않은 탄탄한 근육으로 대중들에게 강한 매력을 어필한 바 있습니다. 보디빌더로서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재능을 갖추며 어느덧 정상급 보디빌더 반열에 올라선 홍주연.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대회를 준비하지 않는 평소에도 아침 저녁으로 웨이트를 두 시간씩한다는 그녀는 웨이트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 역시 시간 날 때 마다 틈틈히 챙긴다고 합니다. 완벽한 비키니 핏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방량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바로 하체. 그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때부터 하체에 자신이 있었는데 비키니 대회를 준비하며 등라인과 힙라인을 함께 발달시키다 보니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그녀의 소망대로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