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던 “여자배구 이다영(李多英)선수”의 몰락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1. 10. 21. 08:50 스포츠 여신

 그녀는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의 에이스이자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의 No.1 세터입니다. 언니인 이재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선수로 유명합니다. 전주 근영여중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진주 선명여고로 진학 후에는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한 민국 세터 기근으로 고생을 하는 한국 여자배구계에 단비와 같은 존재이자 자신의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던 그녀의 이름은 이다영 선수입니다.

 

 

 

 

◆ 여자배구 대표 미녀의 프로필

▶ 출     생 : 1996년  10월 15일, 전북 전주

▶ 신     체 : 179cm , 60kg

▶ 학    교  : 전주중산초-경해여중-선명여고

▶ 소 속 팀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포 지 션 : 세터 / 라이트

▶ 데     뷔 : 14년 1라운드 2순위 현대건설 

▶ 등 번 호 : NO. 19

 

       

 

◆ 여자배구 대표 미녀 이다영 선수의 이런 저런 이야기

☞ 가족관계는 아버지 이주형, 어머니 김경희 1남 3녀 중 삼녀(둘째 언니 이재영)

☞ 배구선수 이재영 선수와 일란성 쌍둥이로서 그녀가 동생임.

☞ 어머니가 1988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터였던 김경희 선수임.

☞ 2013년에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백업 세터로서 성공적으로 대표팀에 데뷔하였음.

☞ 180cm의 장신세터임에도 기본적인 세팅 능력이 좋으며, 선수들을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남.

☞ 신장이 좋기 때문에 세터 중에서는 블로킹 능력도 월등히 뛰어남.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음.

☞ 식구 모두가 체육인인 가정임. 어머니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세터로 활약했던 김경희, 아버지는 육상 필드 종목에서 국가대표 생활했고 現 익산시청 육상 감독인 이주형. 재영·다영 자매 위의 언니는 現 호원대학교 펜싱선수 이연선, 아래의 남동생은 배구선수로 활동 중임.

☞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에서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며 세레모니의 여신으로 등극과 함께 세리머니상을 수상하였음.

☞ 자매를 구분하기 힘든데 이다영은 쌍꺼풀이 있고, 이재영은 없음.

☞ 근영여자중학교를 다니다 중3 때 진주 경해여자중학교로 전학하였음.

☞ 응원가는 이전에는 크레용팝의 어이, 현재는 EXO의 Power로 하고 있음.

☞ 스파이크 높이 282cm이고,블로킹 높이 283cm임.

☞ 학예회에서 자매가 같이 춤을 춰서 상을 받은 것으로 추정됨. 둘 다 끼가 넘침.

 

 

 

 

 

 우리 나라 여자 배구계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대표 흥부자, 이다영 선수. 그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No.1 세터이자 2014-15 시즌부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뛰고 있습니다. 언니인 이재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선수로 유명합니다. 

 

 

 

 

 넘치는 흥을 마음껏 표현해낸 그녀는 또한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미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넘치는 끼와 깜찍한 미모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프로배구의 인기를 당당히 이끌었던 매력적인 선수였던 이다영 배구선수.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한사람으로서 그녀의 몰락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사람은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인정했으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늦지않게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하루빨리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