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몸매 예정화, 유승옥도 깜짝 놀랄만한 몸매를 가진 볼륨 깡패, 만능 모델 “이봄이”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9. 9. 26. 16:23 스포츠 여신

 대한민국 대표 몸매를 가진 예정화와 유승옥을 깜짝 놀라게 한 몸매를 가진 모델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레이싱 모델이자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봄이입니다. 그녀는 2014년 부산 모터쇼에서 레이싱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 서울 모터쇼까지 섹시한 자태로 남성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렸습니다.

 

 

 

 

 현재 그녀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대회 중 하나인 '원 챔피언쉽'에서 한국인 라운드 걸로 당당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릴적부터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에 거침이 없었습니다. 웹 디자인을 꿈꾸며 대학에서 웹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춤과 노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DJ라는 직업에 공부를 했고, 도전을 했고 결국 DJ가 되었습니다.

 

 

 

 

 도전정신에 대해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궁금한 건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DJ 공부를 시작했고, 많은 행사에 초청받는 소위 잘나가는 DJ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레이싱 모델계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그녀는 레이싱 모델이 되고자 했던것이 아니라서 더욱 더 팬들을 놀랍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4년 데뷔를 알린 부산 모터쇼 당시 원래는 그녀의 친구가 업무를 하기로 돼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대신 출연하게 되면서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랄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녀는 "우연히 모델로 활동했으나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때만 해도 모델이 직업이 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잘나가는 DJ 업을 관두고 모델일을 하기까지도 자신의 도전정신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이 빚은 몸매를 가진 그녀의 모델로서의 전향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172cm의 큰 키와 함께 35-25-36에 달하는 눈에 띄는 볼륨감은 그녀를 '볼륨 깡패'로 불리게 하며 수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결국 레이싱 모델로 성공한 그녀는 격투기 대회 라운드 걸이라는 또 다른 세계에 도전했고 이 역시 성공적인 커리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위한 아낌없는 도전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 모델 이봄이. 그녀의 또 다른 도전이 기다려지고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올지 너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