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공대여신 “레이싱모델 민한나”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9. 10. 2. 16:22 스포츠 여신

 그녀는 비타민 한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별명처럼 밝고 희망찬 모습과 풍만하고 볼륨감있는 몸매로 모든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우월한 몸매와 감탄사를 유발시키는 특급 바디를 소유한 민한나를 소개합니다.

 

 

 

 

 그녀는 남자들의 로망인 일명 공대여신으로 불렸습니다. 대학시절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그녀는 대학시절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연예인급 늘씬한 몸매와 뚜렷하고 아름다운 마스크로 캠퍼스 내 최고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모든 미인들이 그러하듯이 그녀도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계에 입문했습니다.

 

 

 모델일을 시작한 그녀는 “대학을 다니면서 모델을 직업으로 삼기 전에는 평범한 대학 생활을 보냈어요. 연구실 쪽으로도 가려고 했는데, 대학생 때부터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쪽으로 눈뜨게 됐어요. 계속 해볼수록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만큼 이쪽 계열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 레이싱모델 민한나의 간략한 프로필

☞ 이 름 : 민한나

☞ 신 장 : 173cm / 50kg

☞ 몸 매 : 34-24-34

☞ 취 미 : 봉사 활동

☞ 특 기 : 댄스

 

 

 

 

 의류 브랜드 '엔오티', KB카드, 캐리비안 베이 등의 브랜드 광고 모델부터 청바지 화보 모델, 홈쇼핑 모델, 카신 모터스 슈퍼카 포즈 모델, 모터트랜드 잡지 화보 모델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그녀는 2017년부터 서킷에 서기 시작해 제일제당 레이싱팀과 전속 계약하면서 전문 레이싱모델이 되었습니다.

 

 

 레이싱 모델이 된 그녀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 앞에 서보고 싶었어요. 피팅모델은 주로 촬영장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데, 레이싱 모델은 사람들과 직접 오프라인에서 보면서 소통할 수 있잖아요. 그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데뷔했던 날도 별로 떨리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사람들과 얼굴을 보고 인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팬들의 얼굴도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개인 SNS 게시물에 달린 댓글과 질문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답글을 다는 편이라는 그녀. 아주 칭찬합니다.

 

 

 

 

 그녀는 여가시간에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쁜 얼굴과 우월한 몸매 그리고 착한 마음씨까지 정말 흠잡을데가 없는 그녀입니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일을 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인해 어릴 적부터 봉사활동이 익숙하다고 말한 그녀는 유기된 동물에게도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반려견도 유기견이었던 아이를 데려와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모은 가슴에 커피를 올려놓고 마시는 사진을 공개한 그녀는 “예전 유행따라하기 도촬버전. 왜 이렇게 멍 때리면서 먹고있지”라는 글과 함께 "옛날 옛적 유행하던 거 나도 해봤다”며 가슴 라인이 드러낸 채 그 위에 커피를 올리고 손을 대지 않고 마시는 사진을 보여주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건 바로 종합격투기를 빛낼 공식 라운드걸인 '더블걸'로서의 도전입니다.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해 더블지 FC는 더블걸 전원을 교체했는데 그 중에서 민한나는 당당히 선발되었습니다.

 

 

 

 더블걸이 된 그녀는 “매력 있는 여성들이 많이 지원했다. 많은 후보자들 중 내가 처음으로 선발됐다”고 자랑하며 “더블걸은 선수들을 ‘케어’하고 대회를 알리는 것이 주된 임무다. 동료 더블걸과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다른 단체의 링걸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 주고 더블지 FC의 마스코트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모델 민한나의 활동을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