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머슬 매니아 대회에서 입상까지 한 소위 말하는 “얼짱, 몸짱”입니다. 2016년 6월 보디빌딩 피트니스 비키니 부분 3위에 입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습니다. 당시 그녀는 피트니스 모델의 상징과도 같은 구릿빛 피부가 아닌 본인의 흰피부 그대로 출전해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많은 피트니스 모델이 근육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피부를 구릿빛으로 만들지만 그녀는 자신이 가진 본연의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그녀는 170cm , 49kg의 34-24-36 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눈부신 몸매를 가지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이자 아름다운 라인의 명품 몸매를 소유한 그녀의 이름은 서리나 입니다.
흰 피부와 함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게 있었으니 바로 유난히 반짝이던 그녀의 피부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오일을 과하게 바른 탓에 대회 이후 그녀의 별명은 ‘참기름녀’가 됐습니다. 하얀 피부와 함께 반짝이는 그녀의 피부는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운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서리나. 그녀의 열정이 담긴 일상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아름다운 명품 곡선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어느곳이든 화보가 되는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운동으로 만든 명품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운동으로 만든 명품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완벽한 몸매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몸매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몸매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몸매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운동하는 모습도 아름다운 그녀
▲ 일상의 모습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 명품 바디의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명품 바디의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명품 바디의 소유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귀여운 얼굴에 반전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귀여운 얼굴에 반전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귀여운 얼굴에 반전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이기적인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이기적인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이기적인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신이 내린 이기적인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일상적인 모습도 아름다운 그녀
▲ 신이 내린 이기적인 몸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 일상적인 모습도 아름다운 그녀
그녀는 필라테스는 물론, 피트니스, 클라이밍, EMS, 요가, 수상스키, 수영,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운동에 능통합니다. 과거 피팅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는 운동을 시작하고 몸을 가다듬으며 스포츠 모델을 하게 됐고 머슬 매니아 대회 출전을 계기로 피트니스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많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