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청순한 외모에 치명적인 베이글녀 “이애수 치어리더”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19. 22:00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코트로 뛰어들었습니다. 시작은 늦었지만 열정만큼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1년 내내, 쉴 틈 없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러블리 매력'을 갖춘 치어리더. 그녀는 2015년 2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응원 또한 맡고 있는 인기 치어리더입니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에 치명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이애수 치어리더입니다. 

 

 

◆ 러블리한 그녀의 프로필

▶ 이 름 : 이 애 수

▶ 출 생 : 1990년 09월 15일 

▶ 신 체 : 168cm , 47kg 

▶ 직 업 : NC 다이노스 외 다수

 

 

 치어리더 일을 시작한 것은 다른 치어리더 보다 그리 이르지 않았으나 열정만큼은 절대 남들에 뒤지지 않음을 자부하는 그녀입니다. 그녀는 치어리더를 시작하기 전,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러다 열정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30대 전에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내 치어리더가 되기로 결심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러블리한 매력과 청순한 매력, 그리고 치명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가녀린 청순 외모가 주목받지만 치어리딩시 보여주는 넘치는 열정과 섹시함 역시 그녀에게 눈길을 가게 하는 부분입니다. 춤도 잘 추고, 열심히 하는 치어리더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 그만큼 열정적인 태도로 농구장과 야구장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녀. 그녀는 이러한 열정과 노력으로 인기 치어리더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많은 곳에서 자신의 열정을 뽐낼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