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2007년 SK 와이번스 팀장인 오지연의 권유로 치어리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구 코트서 활동하던 그녀는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섹시한 몸매와 독보적인 미모로 “치어리더계의 구하라“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야구계에 등장과 함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휘어잡은 그녀의 이름은 바로 강윤이 치어리더입니다.
◆ 눈부신 그녀의 프로필
▶ 이 름 : 강 윤 이
▶ 출 생 : 1990년 04월 25일
▶ 신 체 : 168cm , 46kg
▶ 직 업 : SK 와이번스/원주 DB/KB 손해보험 치어리더 외 다수
그녀는 2014년 발목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결심했지만 자신을 치어리더계로 이끌어준 오지연 팀장 권유로 다시 SK와이번스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동부 프로미 치어리더로 활동할 때는 '동부 한예슬'이란 별명을 추가로 얻기도 할 정도로 눈부신 미모로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하였습니다.
고3 시절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168cm의 큰 키에 46kg으로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단번에 치어리더계의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박기량, 김연정과 함께 춤 잘 추는 대표적인 치어리더 중 1명으로 뽑혔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큰 눈, 오뚝한 코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의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는 치어리더계의 구하라 강윤이 치어리더. 치어리더계에 대표 춤꾼 답게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