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큐티+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치어리더 윤영서입니다. KIA 타이거즈 'NEW' 치어리더인 그녀는 현재 대학 1학년 휴학중입니다. 대학생 신분인 그녀는 어려서부터 춤을 좋아해 중, 고교시절 치어리더 동아리에서 활동했을 정도로 치어리더에 대한 열정과 애착이 남다릅니다. 그 열정은 프로 치어리더라는 성공적인 타이틀마저 거머쥐게 했습니다. 지난해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소속으로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광주를 밝게 빛냈습니다.
◆ 치어리더 윤영서의 프로필
▶ 이 름 : 윤 영 서
▶ 출 생 : 1997년 02월 25일
▶ 신 체 : 171cm , 49kg
▶ 직 업 : 기아 타이거즈/ 안양 KGC 농구단 외
올 시즌은 그녀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혔습니다. 2년차 치어리더의 여유를 갖춘 그녀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현재에는 프로농구 안양 KGC 소속 치어리더로도 맹활약 중에 있습니다. 21세의 앳된 나이다운 발랄함과 탄탄함을 갖춘 몸매가 그녀의 무기입니다. 귀여움과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갖춘 윤영서는 큐티-섹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치어리더입니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나 그녀의 장래 희망은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현재 대학 스튜어디스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그녀는 더 높은 꿈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욕심쟁이 치어리더, 윤영서.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욕심쟁이 치어리더 윤영서.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윤영서 치어리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