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코트 위의 천사 “김보배 치어리더” - 바바 걸그룹 출신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4. 09:00 명품 여신 치어리더

 농구팬들이 인천삼산월드체육관으로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전자랜드 치어리더팀 ‘팜팜’에 걸 그룹 출신 치어리더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김보배 치어리더. 1994년 12월 26일 생으로 그녀는 걸 그룹 출신답게 다양한 끼와 매력으로 전자랜드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았기에 “바바”라는 걸그룹에서 예명 '별하'로 1년 정도 활동을 했습니다. 2집까지 낸 그녀는 거기서 랩을 담당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걸그룹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평소부터 스포츠를 좋아하고 춤에 관심이 많았기에 주위 언니들 소개로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매력적인 외모와 특출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인기 치어리더로까지 성장했습니다. 또한 김보배 외에도 윤요안나, 이애수, 장세정 등이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팀 '팜팜'은 지난해 한 매체에서 선정한 '2017 치어리더 대상팀'으로도 선정, 빼어낸 인기를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응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를 정말로 사랑하는 실제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고난 '스포츠 덕후'이기도 한 그녀. 밝은 웃음이 매력적인, 또한 스포츠를 진정 사랑하며 팬들에게 그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김보배 치어리더의 매력적인 모습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남다른 선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팬들이 직접 만들어준 음반 '보배송' 의 수익금으로 한 장애인 보호 단체에 케이크를 기부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는 '보배송'은 팬들의 그녀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는 곡. 뿐만 아니라 음원에 대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선행을 한 그녀 역시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나눔으로 베풀어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같은 그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장소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