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퀸에서 피트니스계의 샛별이 된 “미녀 최미진”-치어리더계의 유인나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1. 17:38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활동 중인 치어리더로 2014년부터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2017 시즌부터는 치어리더 팀의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2017 '설악워터피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피트니스, 커머설 모델 부문에 참가해 각각 2위를 차지, 피트니스계의 샛별로 급부상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최미진입니다.

 

 

 

◆ 피트니스계의 샛별 프로필

▶ 이   름 : 최 미 진

▶ 출   생 : 1990년 08월 18일, 서울

▶ 신   체 : 170cm , 49kg

▶ 학   력 : 대덕대학교 모델과

▶ 직   업 : 치어리더, 피트니스 선수

 

 

 6년차 치어리더이기도 한 그녀는 KIA타이거즈, 안양 KGC, 청주 KB스타즈를 비롯해 야구, 농구, 배구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배테랑 치어리더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머슬 마니아 무대는 너무나 익숙했습니다. 자신의 본업인 치어리딩을 특기로 활용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항상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서는 치어리더 최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날씬해 보이지만 허리와 허벅지에 군살이 많다. 어느 날 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으로 누가봐도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20대의 아름다운 몸매를 운동으로 더욱 완벽하게 만든 뒤 젊은 날의 초상처럼 남기고 싶다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다양한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운동은 오히려 즐거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녀를 괴롭힌 것은 식단이었다고 합니다. 잠을 줄이고 아침과 저녁에 꼬박꼬박 1시간 30분씩 피트니스 센터에서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대회에서는 몸매가 마르기만해 아쉬웠다는 그녀는 근육과 건강한 볼륨감을 보완해서 대회에 꾸준이 나가며 분야를 넓혀가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습니다. 그녀의 도전은 정말 아름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