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바디와 섹시한 몸매로 시선 강탈하는 “김지민 머슬마니아”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4. 19:21 스포츠 여신

 그녀는 다채로운 포즈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신 자태를 뽐내며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완벽한 각선미와 몸매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우월한 바디와 섹시한 몸매로 모든이의 시선을 강탈하는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머슬마니아 김지민입니다.
 
 

 

 
 연기를 전공한 그녀는 피트니스를 하기 전 호프집을 운영했습니다. 그녀가 운동을 시작한 결정적 계기는 사업으로 인한 건강악화였습니다.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한 그녀는 삶의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살을 찌우기 위해 피트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0대까지만 해도 40kg을 넘지 않아 친구들로부터 ‘마른멸치’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던 그녀는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였습니다. 
 

 
 또한 앙상한 몸매 때문에 타이트한 옷도 마음대로 입을 수 없었습니다. 건강과 살을 찌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피트니스는 그녀의 인생을 뒤바꿔놓았습니다. 그녀의 취미는 바다낚시, 오페라 감상, 뮤지컬 보기입니다. 또한 그녀의 이상형은 운동 때문에 이상형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하얗고 예쁜 미소년, 미남자 스타일이 눈에 띄었지만 운동을 하고 부터는 과묵하고 듬직하면서, 육체적으로 탄탄한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서 변한 부분은 성격과 식단이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며 몸을 만들다보니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참을성이 많아졌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매우 좋아했지만 몸의 염분을 줄이기 위해 염류가 높은 국물과 짠 음식을 피하게 됐다고 말하는 그녀.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정직한 운동과 식단을 강조한 건강한 머슬퀸 김지민. 몸도 마음도 모두 아름다운 그녀의 일상 속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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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내 몸을 위해 운동했다면 올해는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는 필라테스 선생님으로 나갈지, 폴댄스 강사로 나갈지, 웨이트로 나갈지 방향성을 못잡았다고 합니다. 서로의 매력이 워낙 뛰어나서 어느 한 분야를 택할지 아니면, 세 가지 모두를 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운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할 생각이라고 말하는 그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던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셔서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