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볼륨감을 가진 비키니 끝판왕 “김시아 머슬마니아”-머슬마니아 4대 여신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4. 12:30 스포츠 여신

 그녀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비키니 클래식, 비키니 쇼트, 비키니 미디움, 비키니 툴 등 각 4부문 우승자만이 겨루는 머슬 마니아 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미즈 비키니 종목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대회 수상 이후 그녀는 '비키니 완결판'이라는 별명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마 어마한 볼륨감을 가진 비키니 끝판왕이자 머슬마니아의 4대 여신인 그녀의 이름은 머슬마니아 김시아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비키니 선수로 선정된 김시아. 수영복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탄탄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가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쉽지 않은 노력과 관리가 필요한 부문입니다. 이 모든 결과를 가능케 한 것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노력한 그녀의 정성이 한몫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실히 임했던 운동이 결국 그 빛을 냈던 것입니다.

 

 

 

 

 올해 최고의 '비키니 여신'으로 탄생한 그녀는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현대 무용을 전공한 이후 대학교 때부터 뷰티, 웨딩 등 모델 활동을 했는데 촬영 때문에 하이힐을 자주 신다보니 몸의 자세가 굉장히 나빠졌고 척추, 어깨 등 여러 부위에 무리가 왔습니다. 나쁜 자세를 고치기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그녀는 현대 무용을 배웠던 터라 어렵지 않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숍을 운영 중인 그녀는 자신의 비키니 몸매에 대한 비결로 필라테스를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웨이트를 통해 어깨, 등, 힙 등 겉근육을 단련하며 필라테스를 통해서는 속근육을 단련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단단해진 겉근육 속에 속근육을 더하면 볼륨감이 더욱 살며 비키니를 입었을 때 탄탄함이 묻어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들려줬습니다.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가 근육을 강화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필라테스를 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를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서도 필라테스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키니 끝판왕의 주인공이 된 그녀의 아름다운 다양한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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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올해의 목표는 "지난 해 대한민국 최고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018 라스베가스 또는 마이애미 세계대회에 출전해 세계 최고에 등극하는 게 올해 목표다. 물론 종목은 머슬마니아의 꽃 '비키니' 부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최고의 노력으로 만든 명품 몸매의 소유자이기에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