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타는 금발 미녀 & 요정 "실리에 노렌달(Silje Norendal)"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4. 11:50 스포츠 여신

 그녀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미녀 여자 스노보딩 선수입니다. 그녀는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보더크로스 종목에 참가하였습니다. 2013년 알베르빌에서 열린 유럽 동계 X 게임에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수상. 2014년 1월 아스펜에서 열린 동계 X 게임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2011년 그리고 2013년에 이어 2014년 노르웨이 내에서 선정한 올해의 여성 스노보더에 선정돼 국가대표 스노보딩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아름다운 금발의 미녀 이름은 북유럽 요정, 보드타는 요정이라 불리는 실리에 노렌달입니다.
 
 

 
 북유럽 대표 금발의 미녀 스노보딩 선수 실리에 노렌달이 2018년 동계올림픽 장소인 평창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노르웨이 내에서 최강팀으로 손꼽히는 콩스베르크 IF 소속으로 어린 시절 집과 10분 거리에 있던 스노보드 연습장에서 자연스럽게 스노보딩을 접하게 됐고 어머니와 함께 취미로 즐기던 스노보드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지 불과 2년 만인 6살에 첫 대회에 출전하며 천부적인 재능을 뽐냈습니다.
 

 
  그녀는 누가봐도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모뿐만 밝고 톡톡튀는 성격으로 미디어 친화적인 스타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선수로서의 실력이 과소평가된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어느 정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는 미디어 노출을 줄일 생각이 전혀 없다.
 

 
  앞으로도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내가 미디어에 노출되고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는 게 여성 스포츠 선수들의 인권 향상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스포츠 내에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라며 소신을 밝힌 그녀. 완벽한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 그리고 훌륭한 생각을 가진 그녀의 다양한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최근 여성 인권에 대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녀의 바램대로 다양한 미디어에 출연해서 여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