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이번 시즌 한화이글스 응원단에 새롭게 합류하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그녀는 아이돌 중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로 유명한 레드벨벳 아이린과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과 인기를 폭발적으로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수지+아이린을 닮은 청순한 마스크와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를 가진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그녀의 이름은 조연주 치어리더입니다.
◆ 수지+아이린' 닮은 조연주 치어리더의 프로필
▶ 출 생 : 1999년 06월 04일
▶ 신 장 : 167cm, 50kg
▶ 취 미 : 컴퓨터 게임
▶ 직 업 : 치어리더
너무나 이쁘고 청순한 페이스를 가진 그녀는 올해 스무 살의 1999년생으로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울산현대축구단,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의 팀에서 치어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뜨거운 응원 열정을 보여주며 치어리더로서도 흠잡을 곳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 그녀는 뽀얀 피부에 까만 생머리에서 우러나오는 청순한 분위기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
각 종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의 카메라의 포착된 그녀는 걸그룹 아이돌급 이목구비에 현실에는 흔치 않은 늘씬한 몸매까지 치어리더계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어리더계에서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로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울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울산동천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커뮤니티에서 그녀가 주목을 받은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그녀의 반전 취미. 그녀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게임하는 여자'입니다. 그녀는 과거 게임 서든어택을 좋아한다고 밝혀 또 한 번 남자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언제 어느 장소에서 치어리딩을 하더라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