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체조요정 바비인형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Alexandra soldatova)"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3. 11:58 스포츠 여신

 

 그녀는 러시아 출신 리듬 체조 선수입니다. 만 19세의 어린 나이로 지난 9월 기준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14년 첫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그녀는 170cm가 넘는 큰 신장과 인형같은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 중입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그녀의 이름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입니다.

 

바비 인형의 프로필

▶ 이   름 :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 직   업 : 리듬 체조 선수

▶ 출   생 : 1998년 6월 1일 (만 19세), 러시아

▶ 신   체 : 170cm, 44kg

▶ 수   상 : 2016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리스본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금메달 외

 

 그녀는 대한민국 대표 리듬 체조 선수인 손연재와 함께 현역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녀는 대회때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모가 연일 화제를 뿌리고 다녓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갈라쇼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 손연재 선수와 함께 참석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친분을 계기로 그녀는 지난 9월 고양에서 개최된 '세계 리듬 체조 오스타 초청 갈라쇼'에도 참석해 갈라쇼에 오신 모든 관객들을 실력과 미모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2016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리스본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금메달을 차지했던 그녀는 실력도 미모만큼이나 급성장하며 리듬 체조계에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바비인형같은 외모에 완벽한 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그녀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모델 같은 체형과 비율을 가진 선수가 즐비한 리듬체조계에서도 신체조건이 좋고 비율이 탁월한 선수로 알려져있습니다. 프로필 상 170cm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더 큰 키와 아주 작은 두상, 그리고 길고 마른 팔다리와 비교적 큰 손발로 같은 동작을 해도 시원시원해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조차 리듬체조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모델을 했을거라고 말하는 그녀. 앞으로 많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