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입니다. 그녀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열린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 비키니 톨 부문 1위를 차지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와 독보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근녀의 이름은 레이양입니다.
◆ 독복적인 글래머 그녀의 프로필
▶ 이 름 : 레이양 (Ray Yang)
▶ 출 생 : 1987년 3월 10일, 부산광역시
▶ 신 체 : 172cm,52kg
▶ 사이즈 : 36 - 23 - 36
▶ 직 업 : 머슬마니아, 모델, 방송인
그녀의 본명은 양민화인데 이름의 어감이 영 좋지 않아서 개명을 염두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강하게 어필했던 계기는 LG유플러스의 CF에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그녀는 MBC 예능 프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쌍둥이 언니가 있음을 공개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졸업 사진을 가지고 성형에 대한 말이 많았는데, 15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이 완전히 망가졌고, 이를 재건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았음을 밝혔습니다.
'황금알', '나 혼자 산다', '비타민'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도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 최근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운동하는 모습뿐만이 아니라, 더욱 청순해진 비주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잡티가 없는 피부에 또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와 함께 극강의 글래머스러움을 자랑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사진들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이어트 전, 후의 사진을 비교해 올린 사진을 게재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불어넣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 그녀. 앞으로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