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포스를 가진 매력&개성 충만 “이주아 치어리더“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8. 10:00 명품 여신 치어리더

  2018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두산 베어스는 신입 치어리더 천온유, 김도희와 함께 그녀를 영입하였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세 명의 치어리더 영입과 함께 응원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세 명의 신입 치어리더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그녀는 남다른 포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 그녀의 이름은 매력과 개성이 충만한 이주아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KBO 야구계에 신입이지만 KBL 농구계에서는 유명한 치어리더입니다. 1994년 2월 7일생인 그녀는 서현숙, 이나경, 김다정과 함께 KBL 고양 오리온의 치어리더팀 '레드스타'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이때 응원 '직캠' 영상이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큰 이슈가 됐는데 타 종목에 비해 팬규모가 큰 KBO에 데뷔하기 전부터 전문 댄서 못지 않은 춤 실력으로 이미 화제를 모았습니다.

 

 

 서정대학교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하던 그녀는 춤을 추고 싶다는 꿈을 위해 자퇴를 결정하고 댄서가 되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에서 댄서로 활동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금의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 치어리더가 되었습니다.

 

 

 167cm의 큰 신장과 47kg의 완벽한 몸매, 길쭉한 팔다리 그리고 개성있는 마스크까지.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내는 그녀는 빠른 시간 내에 안무를 습득해야하는 치어리더로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만화보기가 취미이라 말하는 그녀. 자신의 매력은 무상 눈웃음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녀는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페이스와 완벽한 몸매의 비율로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팀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매력 넘치는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처음 야구장에 놀러갔을 때 항상 웃고 있는 치어리더들의 모습에 꼭 두산 치어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들과 지내면서 정말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한 그녀. 야구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무대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