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에 청순함은 덤 변함없는 'No.1 로드걸 임지우'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8. 12. 18. 14:48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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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변함없는 'No.1 로드걸'다운 면모를 뽐내며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 FC 046' 경기에 라운드걸로 나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로드 FC 로드걸의 유니폼을 입고 케이지에 오른 그녀는 여성스러움과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데뷔 4년차 베테랑 로드걸답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회장을 압도한 그녀의 이름은 임지우입니다.

 

 

섹시한 그녀의 간략한 프로필 

 이    름 : 임 지 우

 출    생 : 광 주

 신    장 : 165cm, 46kg 

 

 직    업 : 로드걸, 모델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는 로드걸로 데뷔한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였습니다. 로드걸로 데뷔하기 이전 사진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는 2015년 12월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다양한 미션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온라인 투표와 로드걸 피켓 라운딩 미션에서 최고점을 얻으며 심사위원과 팬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대회 전부터 뜨거웠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슬기와 그녀가 로드걸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샤오미 로드 FC 045' 이후 약 3개월 만에 2018년 첫 무대에 서는 그녀의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이렇듯 그녀는 완벽한 미모에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가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이제 대한민국 NO.1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로드걸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린 끝에 아시아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로드FC 최고의 로드걸로 거듭난 그녀. 로드걸을 뛰어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기리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