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열정적인 자세가 돋보이는 “박소진 치어리더”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5. 18:00 명품 여신 치어리더

밝은 미소와 열정적인 자세가 돋보이는 치어리더가 있습니다. 그녀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경기 내내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열정적인 춤으로 응원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멋진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1994년 1월 6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75cm의 큰 키와 54kg의 완벽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보이지만 의외로 맛집 찾아다니기가 취미라고 합니다. 자신의 매력은 미소와 애교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녀는 활발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응원을 주도하며 치어리더 군단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밝은 미소와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모습이 돋보이는 '동안 얼굴'의 보유자이기도 한 그녀의 이름은 박소진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동안 얼굴과 다르게 5년차 베테랑 치어리더입니다. 현재 두산 베어스, FC 서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등 다양한 인기 스포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2018 시즌부터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안양 한라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치어리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의 경호팀 소속 경호원으로 관중 안내 업무를 맡다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구단의 요청으로 마핑걸이 되었습니다. 마핑걸로 활동하던 중, 전자랜드 응원단을 맡고 있는 이벤트 업체인 디오씨씨의 사장과 팀장이 치어리더 제의를 했고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면서 2012~2013 시즌부터 전자랜드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미소 천사' 박소진 치어리더. 그녀의 미소가 가득 담긴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2/13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데뷔, 어느덧 5년 차 치어리더로 발돋움한 그녀지만 아직도 치어리더에 대한 열정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녀는 “치어리더라는 자체가 좋고, 이 일을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치어리더 무대에 서면 신이 난다는 그녀.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미소로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