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의 꽃, 뇌섹녀 “로드걸 최슬기”-청순+섹시 미모의 압도적인 핫바디녀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8. 12. 19. 08:12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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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2014년 5월 'ROAD FC 015'에 처음으로 로드걸로 데뷔한 후 현재 활동하는 로드걸 중 경험과 인지도가 가장 높습니다. 그녀는 로드걸로 데뷔하기 전인 2012년, 걸그룹 “레이티”로 데뷔하고 “나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가수출신'입니다.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녀는 매 대회마다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여 왔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입증하였습니다.

 

 케이지 위에서 노련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포즈, 표정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실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ROAD FC 024 IN JAPAN 현장에서는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서는 중국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보유한 그녀의 이름은 최슬기입니다.

 

 

 

뇌섹녀의  프로필

 이   름 : 최슬기

 출   생 : 1986년 2월 13일, 수원시

 신   장 : 168cm, 45kg, 33-24-33

 직   업 : 로드걸, 레이싱 모델

 

 

  어느덧 약 3년에 달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잠시의 공백기가 있었으나 어느덧 로드 FC를 빛내는 꽃 중의 꽃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적지 않는 경력이지만 그녀는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일본어까지 배우며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노력파' 미녀입니다. 우선 그녀는 올해 1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직접 미국을 방문해 어학연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평소에도 능통한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갖췄으며 일본어까지 가능해 4개 국어에 능통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외모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높아지며 아름다운 자신의 매력을 지속해서 발전시키는 그녀.  잘록한 허리와 가는 팔뚝 등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며 치열한 격투기 경기에서 한 줄기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는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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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그녀는 '2018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맞아 SNS를 통해 LG트윈스 골수팬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G트윈스의 유니폼과 스냅백을 착용한 가운데 그 동안 구입해 모은 LG트윈스의 각종 유니폼과 구단 관련 상품, 야구 용품 등을 펼쳐 놓은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LG트윈스의 골수팬으로서 올 시즌 LG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간절히 원하는 골수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한 그녀. 저도 LG팬으로써 LG의 포스트 진출과 함께 올 해도 활발하게 활동을 예고한 그녀가 세계에서도 인정받게 되는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