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끝판왕, 모태 미녀 “조수애 아나운서”-골프 여신으로 등극한 아나운서계의 아이돌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8. 8. 13. 08:03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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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아나운서계의 미모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졸업하고 2015년 어마 어마한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입사와 함께 그녀는 JTBC 뉴스 아침에 투입돼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하며 자신의 아름다운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뉴스를 진행하는 동안 너무 이쁜 외모로 인해 뉴스에 집중을 할 수 없다라는 항의 아닌 항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JTBC 골프 방송 중 골프 어택에서 맹활약하며 골프 여신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이렇게 아나운서계의 미모 끝판왕이자 눈부신 외모와 함께 아나운서 능력까지 모든걸 다 갖춘 그녀의 이름은 조수애 아나운서입니다.

 

 

 

 

 

◆ 모태 미녀의 프로필

 이   름 : 조 수 애

 출   생 : 1992년 5월 14일

 신   체 : 168cm, 48kg 

 학   력 :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 

 데   뷔 : 2015년 JTBC 입사

 직   업 : 아나운서

 

 

 

 그녀는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생방송을 맡았는데도 타고난 배짱과 갈고 닦아둔 실력으로 선배 아나운서들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톤 앤 매너가 잘 정리된 스피치 능력 뿐 아니라 외모도 돋보입니다. 

 

 

 동서양 미인들의 장점이 고루 드러나는 도시적인 마스크에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듯한 세련된 이미지로 화면을 화사하게 채워고 있습니다. 

 

 

 

 박성준 JTBC 아나운서 팀장도 그녀를 두고 “도시 미인의 느낌이 강한데 대화를 나눠보면 은근한 부드러움이 전달된다. 기본기를 다진 데다 잠재력이 뛰어나 다채로움을 추구하는 JTBC에서 맹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그녀는 워낙 미모가 출중하고 코와 눈까지 어디 흠잡을 곳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100% 성형했다는 말을 듣고 하지만 그녀는 순수 백프로 자연미인입니다. 그녀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의심을 한번에 정리해버렸습니다. 

 

 

 

 

 또한 그녀는 대학교 재학 당시 치어리딩 학회 활동을 한적이 있는데 이 경험이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보도든 예능이든 교양이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싶고, 여기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JTBC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예쁜 외모로 인해 도도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치는것도 좋아하고 농담도 많이 하며 따뜻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미모의 비결은 특별한 관리보다는 오후 10시면 가능하면 자려고 노력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자”가 좌우명이라며 어떤 프로그램의 어떤 역할이든, 내 색깔을 녹여 내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 모태 미녀, 미모 끝판왕, 한가인 닮은꼴 등등 최고의 수식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는 아나운서계의 진정한 여신입니다.    

 

 

 

 

 

 

 그녀는 “어떤 프로그램을 맡고 싶은지, 어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지에 관한 생각은 계속 바뀌는 것 같다. 새로운 것에 편견이 없고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편이다. 앞으로 끌리는 분야가 뉴스가 될지 스포츠가 될지, 또는 문화예술분야가 될지 사실 모르겠다.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인데다 더 많이 배워야할 때라 최대한 많은 걸 흡수해 ‘내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차츰 실력을 쌓아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그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약을 하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절대 쉬지 말고 많은 방송에서 눈부신 미모를 많이 보여주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