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성들의 완벽 이상형이자 숨을 멎게 할 바디 라인을 가진 “전설의 로드걸 이은혜”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5. 12:57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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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한 번 보면 반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전설의 로드걸입니다. 그녀는 최슬기, 임지우와 함께 로드 FC를 대표하는 '로드걸 3대장입니다. 키 172cm에 48kg이라는 몸매와 함께 남자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의 바디 라인을 가지고 있는 그녀. 2011년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7년차 모델인 그녀는 로드 FC 데뷔 1년만에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몽땅 사로잡았습니다. 섹시함과 귀여움, 청순함을 모두 소유한 그야말로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한 그녀의 이름은 이은혜입니다.

 

 

 그녀는 완벽한 몸매만큼이나 롱다리로 유명합니다. 키 172cm 중 다리 길이만 100cm가 넘는다고 합니다. 피팅 모델일을 하던 그녀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2011년 F1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느껴본 사람들의 함성 소리와 자동차 굉음에 매력을 느끼고 레이싱모델로 전향하였고, 그 다음 FC로 데뷔한 이유도 비슷한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녀는 데뷔 이후 줄곧 스포츠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만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엔 정적인 취미 생활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뜨개질을 하거나 건담 프라모델을 만들거나 손으로 할 수 있는 조용한 일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만들기나 강아지 간식 만들기를 잘한다고 이야기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섹시함 매력과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 짧은 시간에 로드걸 3대장이 된 그녀의 무한 매력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로드 FC 무대가 처음이지만, 국내 격투기계에서는 꽤 유명한 라운드 걸 베테랑입니다. 대전 게임인 '철권' 리그에서 라운드 걸로 활약했고 종합격투기 대회 TFC의 케이지를 3년 동안 누볐습니다. 최고의 레이싱 모델에서 이제 최고의 로드걸로 거듭난 그녀.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될 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큰 기쁨을 계속해서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