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외모에 반전 섹시 몸매, 눈웃음 요정 “이미래 치어리더”-내마음속에 저장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17. 17:00 명품 여신 치어리더

 

 프로야구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싱그러운 미모와 반전 섹시함을 표출하며 경기장을 찾은 남성들의 마음을 전부 훔쳐버린 치어리더가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밝은 그녀는 1990년 09월 15일생으로 환한 웃음과 눈웃음이 매력적인 와이번스 대표 치어리더입니다. 열정적인 춤으로 승리를 부르는 눈웃음의 요정. 미래 여신인 그녀의 이름은 이미래 치어리더입니다.

 

 

 그녀의 대학 시절 전공은 연극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끼를 맘껏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연극학도인 그녀의 첫 꿈은 뮤지컬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그 준비 과정이 너무도 복잡하고 비쌌습니다. 

 

 

 

 그녀는 “무용, 연기, 노래 등. 그런 걸 개인 교습으로 배우려면 금전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었죠. 그래서 일단 ‘돈을 좀 모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그녀는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평일에는 회사 사무직도 했고 주말에는 호프집 서빙도 했습니다. 사무 업무를 보면서 엑셀 같은 프로그램도 다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그는 친구로부터 ‘치어리더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치어리더였던 건 아니고 ‘그냥 잘 맞을 것 같으니 해보라’고 지나가는 식으로 말한 게 전부였지만 ‘몸 쓰는 것 좋아하고 춤추는 거 좋아하고 키도 컸던’ 그녀는 곧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디션 공고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지원을 하고 면접을 가자마자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그녀는 중학교 때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댄스 강사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 중이서 춤과 리듬감이 좋아 좋은 점수를 받아 치어리더에 뽑힌거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173cm의 시원한 기럭지를 가진 신체조건, 그리고 타고난 리듬감까지 갖춘 그녀는 치어리더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습니다. 

 

 

 

 

 그녀의 별명은 ‘미래 여신’입니다.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밝은 미소를 지닌 그녀이기에 여신이라는 별명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SK와이번스 치어리더를 대표하는 이미래치어리더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의 꿈은 해외 구단 치어리더로서 서서 해외에 자신의 미소를 전파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제가 SNS를 자주 하는데 거기 인스타그램에 외국 치어리더들이 있더라고요. 들어가 보니 안무하는 영상과 오디션 과정까지 다 있더라고요. 그 영상을 보는데 안무가 역동적이고 테크닉적인 게 많더라고요. 

 

 

 특히 NBA 치어리더들을 보면 탄력 좋은 신체조건 때문인지 조금만 움직여도 멋있더라고요. ‘저런 무대에서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요.”라고 당차게 말하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고 그녀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