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역대급 볼륨감을 발산한 박신영 아나운서-MBC SPORTS+ 원조 스포 여신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8. 12:30 스포츠 여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은 그녀는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맥심 2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 모델이 된 그녀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와 역대급 볼륨감의 몸매를 표출하며 당장이라도 이 잡지를 구매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숨겨왔던 볼륨감을 마음껏 표출한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MBC SPORTS+에서 해박한 스포츠 지식으로 우리에게 스포츠를 전달해주다가 프리랜서를 선언해 많은 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 스포츠 여신 박신영 아나운서입니다.

 

 

 정인영 아나운서부터 신아영, 윤태진, 홍재경 등 그동안 맥심 표지에 등장한 선배 아나운서들의 표지를 모두 챙겨봤다는 그녀는 “나에게도 표지 모델의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촬영장에서 박신영 아나운서는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1990년 9월 14일생으로 뉴욕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MBC SPORTS+채널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엠스플의 여자 아나운서 중 김선신과 더불어 둘 뿐인 정직원이었습니다. 2016년 KBO 리그 현장 리포팅을 맡았고, 2016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동안 매주 월~화요일에 코리안 메이저리거 라이브와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비롯해 류현진, 강정호, 오승환, 다비드 비야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의 입국 인터뷰를 진행하며 뛰어난 진행 솜씨와 연예인급 미모로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6/2017 시즌 KBL 프로농구 현장 리포팅 및 인터뷰를 담당해 하프타임이면 "박신영의 식신로드"라는 홈팀 연고지의 유명한 먹거리를 소개하는코너 속의 코너를 통해 재치있는 진행으로 주목을 끌며 먹신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12월 30일 프로농구 서울 SK- 부산KT 경기 리포팅을 끝으로 MBC SPORTS+를 퇴사해 많은 야구, 농구 팬들에게 아쉬움 남겼지만 동시에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선언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녀는 '타고난 골반'과 '유창한 영어 실력'이자신의 인기 비결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역대급 몸매들을 다양한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일들에 대한 기대로 설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스포츠를 포함한 또 어떤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연구 중"이라고 말했던 그녀는 최근에 채널A에서 건강 상식을 전달하는 ‘닥터 지바고’의  새 MC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