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섹시함을 보유한 레이싱 모델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독 독보이는 섹시함을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막을 내린 '2017 지스타'에서 '에이수스' 부스 모델로 활약한 그녀가 그 주인공입니다. 레이싱 모델인 그녀는 지스타에서도 레이싱 모델 복장을 한 채 자신의 섹시함을 과감없이 뽐내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단번에 끌어 모았습니다.
그녀의 등장은 많은 이슈를 불러왔습니다. 많은 언론뿐 아니라 익히 그녀의 팬을 자청하는 많은 이들 역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부지런히 모습을 담기 바빴습니다. 이처럼 국내 TOP 레이싱 모델 반열에 오른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그녀의 이름은 한지오 레이싱 모델입니다.
그녀는 2015년 한국 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약, 레이싱 모델계에 발을 내디딘 지 불과 3년 만의 엄청난 성과를 내었습니다. 단연코 돋보이는 그녀의 매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온 몸에서 풍겨나오는 섹시함입니다. 171cm와 49kg라는 모델다운 체구는 물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볼륨감은 그녀를 국내 최고의 레이싱 모델 반열에 올려놓은 당당한 무기입니다.
그녀는 레이싱 모델 이전 독특한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출신이라는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에 졸업 후 대기업 비서 역시 1년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진정 하고자하는 모델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일을 관뒀다고 합니다. 독특한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고, 섹시함이 무척 잘 어울리는 레이싱 모델 한지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일반 회사 생활과는 다르게 다소 불안정한 면이 있는 것이 모델 생활이다. 하지만 2015년 소속팀이 레이스에서 우승하면서 레이싱 모델로 큰 보람을 느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면모 또한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모델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레이싱 모델뿐만 아니라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한 분야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