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섹시 라운드걸 연한빛” - 미코 출신의 당당하고 화려한 라운딩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8. 4. 28. 04:30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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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최근에 열린 종합 격투기 글리몬 FC 02에서 글리몬 걸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글리몬 걸인 그녀는 두 번째 글리몬 FC 대회에서 자신만만하고 거침없는 라운딩 실력을 자랑하며 대회를 보기 위해 관람 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송드리째 뺏어버렸습니다. 미스코리아 대전 출신인 그녀는 글리몬걸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리포터, 캐스터, 웨딩페어, 한복쇼 모델 등 방송과 무대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낸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싱 모델 출신들이 주를 이루는 라운드걸 사이에서 피팅 모델과 미스코리아 경력이 있는 그녀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지성과 미모까지 겸비한 완벽한 미녀입니다. 이색 경력과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섹시함까지 모든 걸 겸비한 그녀의 이름은 연한빛 라운드 걸입니다.

 

 

 

 

 그녀는 2014 미스코리아 대전 본상, 제누키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170㎝의 늘씬한 키, 34-23-34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합니다.  2015 KOREA 미 페스티벌 피팅모델 콘테스트 쇼모델 출전한 그녀는 이후 2015-2016 올에즈컴퍼니 휘트니스복 모델, 2016 부산 스포케이 휘트니스 광고 메인모델, 2016 등산복 브랜드 라퓨마 룩북 촬영 등 의류 브랜드의 피팅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피팅 모델을 하던 그녀가 라운드 걸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글리몬FC가 첫 번째로 선정된 지연의 뒤를 이어, 그녀를 두 번째 G.girl로 선정해 대회에 함께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반 광고 촬영과는 달리 대회의 중간 중간 라운딩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야 하는 라운드걸 활동에 대해 연한빛은 “라운드 걸은 처음이지만 자신 있다.

 

 

 미스코리아 준비를 하며 워킹도 배웠고, 무대 경험도 꽤 많다. 성격도 활발해서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나갈 자신도 있다. 준비는 충분하다.”라고 답하며 라운드걸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압도적이고 멋진 시합 현장의 중심에서 에너지 넘치는 라운딩으로 ‘GFC 01’대회의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 올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관전하시는 팬 분들과 한마음이 되어 우리 선수들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겠다.”라고 G.girl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성과 미모, 그리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통한 섹시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경기장에서 170cm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아름다운 미모로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경기를 관람한 팬들 중에 경기가 아니라 그녀의 라운딩을 보기 위해 일부러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렇듯 그녀는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력과 하고 있는일을 넘어 많은 분야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