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페이스+우월한 바디 몸매 장세희 치어리더, 조명보다 더 밝게 빛나는 그녀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6. 17:36 명품 여신 치어리더

 

 예전부터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오던 그녀는 작년에 발목을 다치며 부상으로 잠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픈 발목을 치료하며 힘든 치어리더 일을 접고자 잠시 다른 일을 찾아서 일반 회사를 다니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겨울 잠실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며 SK나이츠, KEB하나은행, OK저축은행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농구장과 배구장을 접수한 그녀는 야구장마저 접수하기 위해 작년 시즌 LG트윈스 치어리더 군단에 합류하며 처음으로 야구 치어리딩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우월한 바디를 가진 그녀의 이름은 야구장의 조명보다 더 밝게 빛나는 장세희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치어리더 일을 잠시 접었지만 열정적인 응원과 뜨거운 함성이 있는 코트가 그리웠던 장세희는 결국 다시 치어리더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아픈 몸을 이끌고 코트로 복귀했습니다. 그녀는 발목 부상으로 인한 고통으로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했지만 막상 돌아오니 '돌아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돌아오기 잘했다고 생각은 했지만 잠시 쉬다가 복귀한 그녀에겐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연습량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장세희는 자신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연습량도 마다하지 않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예전의 실력을 넘어 훌륭한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LG 트윈스 치어리더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존재감을 갖게 된 그녀. 아름다운 그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치어리더 일이 없는 날은 주로 집에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 취미가 잠이었던 그녀에게 새로운 취미를 안겨준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반려견입니다. 지난  겨울 반려견을 위해 애견 미용을 배우고 있다고 이야기한 장세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애견미용사 3급 자격증을 취급했다고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치어리더 일을 그만두게 되면 애견 미용샵을 차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그녀. 다재 다능한 그녀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