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LG트윈스 치어리더 중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여신급 자태'의 치어리더가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맹활약하였습니다. 올해 LG 트윈스의 잠실구장에서 '여신급 자태'를 뽐내는 그녀는 171cm-49kg, 건강한 기럭지를 바탕으로 귀여운 외모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웃을 때 반달 모양이 되는 '눈웃음' 입니다. 이 웃음으로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보유하며 예쁨과 열정을 한가득 품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치어리더 차영현입니다.
◆ 치어리더 차영현의 경력
☞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
☞ 2015년~17년 원주 DB 프로미 치어리더
☞ 2017년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치어리더
☞ 2014년~17년 SK와이번스 치어리더
☞ 2013년~15년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치어리더
치어리더 차영현은 큐티한 외모와 달리 반전 매력 또한 숨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국가 공인 태권도 4단의 격투기 유단자라는 것입니다. 차영현은 체대 입시 진학을 위해 다방면으로 운동을 배웠고, 그중 태권도는 4단까지 보유할 정도의 실력자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 '스포츠 과학'을 전공할 정도로 스포츠와는 뗄 수 없는 연을 갖기도 한 차영현입니다.
2013년 데뷔, 어느덧 5년 차 치어리더 반열에 올라선 그녀는 겨울 시즌에는 프로농구 원주 동부 소속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며 1년 내내 쉴틈없는 생활 또한 이어가고 있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애교와 터프함까지 모두 보유한 치어리더 차영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이제 그녀는 잠실구장에서 빼놓을수 없는 치어리더가 되었습니다. 외모면 외모, 춤에 대한 열정이면 열정.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는 LG트윈스의 대표 치어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넘치는 에너지로 여러분과 하나되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LG트윈스 승리를 위해 즐겁게 웃으며 함께 해요”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LG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더욱 더 파이팅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