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매, 한 미모를 가진 “서킷 여신 한지우 레이싱 모델”,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그녀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13. 14:05 스포츠 여신

 

 그녀는 지난 2016-17 프로농구 KBL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KBL 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군 그녀는 이젠 서킷을 달구기 위해 활발하게 누비고 있습니다. KBL 리그에서 안양 KGC담당으로 선수들에게 게토레이를 나눠주는 게토레이 걸을 시작으로 스포츠와의 인연을 시작한 그녀는 172cm의 큰 키에 아름다운 각선미, 그리고 날씬한 몸매에 미모까지 가지고 있어 지난 겨울 KGC 게토레이 여신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는 광고 모델과 행사 모델을 거쳐 올해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축구, 농구에 레이싱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품은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한지우 레이싱 모델입니다. 

 

 그녀는 바로 정식으로 레이싱 모델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몇 번 레이싱 경기장을 가긴했지만 정식적인 팀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정식 레이싱 모델로 인정받지 못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로 인해 최근 정식으로 팀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하게 돼 '레이싱 모델'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이싱 모델이 이겨내야 할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되게 화려하고 섹시하게만 우리를 바라본다. 사실 차와 선수가 중요한 것이지 우리가 주인공은 아니다. 우리는 차와 레이싱 선수를 빛내주고 응원해주는 역할이다. 더운 날에는 정말 얼굴 화장이 녹아내릴 만큼 덥고,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있는 것도 힘들긴한데 우리 팀이 좋은 성적을 내면 그것만큼 기쁜 일이 또 없다"라며 레이싱 모델로서의 어려운 부분과 좋은 부분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한지우의 미모를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무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농구 코트, 축구장, 레이싱 부분까지 계속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가며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영역까지 넓히게 될지 그녀의 행보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일을 해도 무난히 소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겠고, 더 많은 분야에 진출할수 있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