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멈추게 하는 완벽한 볼륨감의 소유자 “유다연 레이싱모델”, 뇌쇄적 눈빛으로 남심 홀릭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14. 14:42 스포츠 여신

 

 털털함이 매력인 스포티한 이미지의 레이싱 모델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서울 모터쇼로 데뷔하여 현재 레이싱 팀 금호타이어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4년 차 레이싱 모델입니다.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174cm의 큰 키와 35-24-39의 완벽한 라인, 그리고 화려한 용모의 시원시원한 외모로 많은 팬을 이끌고 있는 인기 모델입니다. 그녀는 외모뿐 아니라 성격 또한 시원시원합니다.

 

 

  그녀는 대학교 재학 시절 안전공학과 출신의 공학도란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많았던 공대 재학 시절부터 그녀는 털털한 성격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다른 레이싱 모델보다 내가 조금 신장이 더 큰 듯하다. 그러다 보니 도도한 이미지보다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좀 더 부각할 수 있다. 성격도 활발하고 낯가림이 없다 보니 스탭과 호흡 또한 좋다"고 말했습니다. 공대 출신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갖춘 매력적인 그녀의 이름은 레이싱 모델 유다연입니다.

 

 

◆ 레이싱모델 유다연 프로필

☞ 출  생 : 1990년 9월 23일

☞ 별자리 : 처녀자리 말띠

☞ 신  체 : 174cm, 54kg 사이트페이스북

☞ 학  력 : 청담정보통신고-한경대학교 안전공학, 경영학 학사

 

 

◆ 레이싱모델 유다연 경력

☞ 2017년 - 오토모티브위크 맥세이버 포즈모델

☞ 2017년 - 서울오토살롱 루마 포즈모델

☞ 2015년 -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 레이싱모델

☞ 2015년 -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 2015년 - 서울모터쇼 랜드로버 레이싱모델

 

 

◆ 레이싱모델 유다연과의 일문일답.

Q. 주량

☞ 소주 반병

Q. 스트레스 해소 법

☞ 오래 잠자기, 여행

Q. 좋아하는 음식 

☞ 한식종류를 좋아합니다.

Q. 좋아하는 동물

☞ 아직 키우는 동물은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고싶습니다.

Q. 이상형

☞ 웃는게 예쁘고 자상한사람

Q. 장래 희망

☞ 여행 작가

Q. 팬들께 한마디

☞ 항상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더 높게 높게 성장하겠습니다.

 

 

 모델로 데뷔한 유다연은 3년 만에 팔로워 수만 8만 여명에 이르는 최고 모델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깊고 뇌쇄적인 눈빛. 깊은 동공에서 반짝이는 빛을 발하지만 한편으론 백치미적인 허무함이 밀려오는 묘한 눈빛의 소유자입니다. 

 

 

그녀를 “처음 본 사람들이 ‘묘하다’, ‘유혹하는 눈초리다’,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 들인다’, ‘마약을 한 사람처럼 몽롱하다’ 라는 말을 하지만 눈 주변의 근육이 약해 눈 뜨는 힘이 다른 사람 보다 약해서 그럴 뿐이다”라며 뾰루퉁하게 말했습니다.

 국내 레이싱계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한 명이자 정상급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그녀가 변신을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한 속옷 브랜드에 모델로 런웨이를 누볐습니다. 174cm에 빛나는 큰 키와 주목받는 몸매를 갖춘 유다연은 당당히 '란제리 모델'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과거 대학교 공학과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주목을 끈 적도 있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대학교 졸업과 함께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려 했다. 그러던 중 '나의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곳을 찾자'라는 마음과 함께 현재 레이싱 모델로까지 도전하게 됐다"라며 모델을 직업으로 선택한 배경을 말했습니다. 

 

 

2015년 데뷔 이후 이제 4년 차 해를 맞이하는 정상급 레이싱 모델 유다연.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큰 관심을 이끄는 '섹시 모델' 유다연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몸매와 화려한 외모로 학창시절 내내 “캠퍼스의 여신”, ‘공대여신’ 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녀는 “외모만 보면 차갑고 도도해 보일 것 같지만 실제 성격은 털털하다. 인기모델이 된 이유도 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성격 때문이라고 친구들은 말한다”며 웃었습니다.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되기도 하지만 새벽녘 집에 들어 갈때는 외로움 또한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그녀는 “힘들 때 같이 힘들어하고, 아플 때 죽 한 그릇이라도 사올 수 있는 사람, 웃으며 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외모에 대한 환상보다는 나의 내면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다년간의 자취 생활로 살림도 잘한다. 여자로서 나는 남자들에게 ‘딱 결혼하기 좋은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녀가 찾는 이상형에 어울리는 사람이긴 하지만 상황상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꼭 좋은 사람 만나실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