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모+러블리한 미소의 소유자 “치어리더 최선미” - 경기장의 꽃선미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7. 14:10 명품 여신 치어리더

 

 꽃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와 미소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더 신나게 관람할 수 있게 해주는 치어리더 여신이 있습니다. 2012년에 데뷔한 그녀는 7년동안 많은 경기장에서 꽃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훔친 치어리더 최선미가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 프로야구에서 최선미는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2016년부터 kt 위즈 소속 치어리더로 맹활약하며 일거수일투족 주목받는 인기 정상의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를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는다는 팬들이 많을 정도로 그녀는 치어리더계에서 핫한 여신입니다.
 

 
◆ 최선미 치어리더의 프로필
☞ 별   명 : 꽃선미
☞ 출   생 : 1990년 01일  23일, 뱀띠
☞ 신   체 : 172cm, 50kg, AB형
☞ 취   미 : 먹 기
☞ 경   력 : 15-16 kt 위즈 / 16-17 삼성 썬더스
☞ 좌우명 : 아자 아자
 

 

 그녀의 별명은 '꽃선미'입니다. 그녀가 이러한 별명을 얻은 이유는 치어리더를 하는 동안 매 경기, 매 순간 힘든 내색 없이 경기장을 환하게 빛나게 해줄만큼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밝고 아름다운 웃음을 계속해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정말 치어리더로써 훈장과도 같은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한 연습과 자기 관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연습량을 밝혔는데 하루 6시간 연습은 물론, 개인 동작이 나오지 않을 때는 휴일에도 연습장에 나와 동작을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자세, 그리고 매 순간 응원의 분위기를 남다르게 고조시키는 치어리더 '꽃선미' 최선미.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선미는 "나는 춤을 매우 잘 추거나 얼굴이 엄청나게 이쁜 치어리더는 아니다. 대신 잘 웃고 근성 있게 즐기면서 경기를 즐기는 치어리더가 되고 싶고 자신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이에게 기쁨을 제공하고 싶다"고 겸손하게 말한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녀. 앞으로도 열정적인 모습과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치어리더 꽃선미. 꽃길만 가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