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친 볼륨감의 소유자인 '라운드 걸' 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종합 격투기 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원 챔피언십 소속 라운드걸인 그녀는 레이싱 모델로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린 후 격투기 대회 라운드 걸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모델로 성장했습니다.
168cm의 48kg의 핵바디부터 각선미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몸매 라인과 인형같은 그녀의 외모 또한 그녀의 인기에 불을 붙이는 요소입니다. 레이싱 모델과 라운드 걸서의 재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이 과분하지 않은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라운드 걸 이지나입니다.
그녀는 지난해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7 원 챔피언십' 대회에서 라운드 걸로 맹활약했습니다. 국내 종합격투기 팬들에겐 다소 낯선 원 챔피언십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MMA 대회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대회 중 하나입니다.
현재 한국 선수는 진출해있지 않으나 원 챔피언십은 아시아 전역에서 얻은 흥행을 통해 현재 한국 무대 진출까지 고려할 정도의 영향력 있는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회에 이지나는 한국인 라운드걸로써 자신의 매력을 세계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원 챔피언십 대회에 라운드 걸로 자리매김하기 전까지, 그녀는 수많은 모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알려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레이싱 모델, 카 포즈 모델, 화보 모델 등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는 한편,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있고 탄력 있는 섹시한 몸매와 귀엽고 인형같은 외모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도 원 챔피언십 팬들을 비롯한 많은 팬을 확보하였습니다.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원 챔피언십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단체로 평가 받는 곳으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맷 코널리 기자가 선정해 발표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MMA 프로모션-경영진-선수’에서 모든 부문을 석권한 '원 챔피언십'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대표적인 '라운드 걸' 이지나.
그녀는 '케이지의 꽃'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름답고 당당한 그녀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