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섹시 몸매 끝판왕 “레이싱 모델 송가람”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3. 11. 10. 15:41 스포츠 여신

 

 그녀의 데뷔 경력은 너무나 이색적이고 특이합니다. 그녀는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 얼마 전 우연히 모기업 주최로 열린 '2016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 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 대회에서 대상인 '쉘 힐릭스 울트라 상'을 수상하며 당당히 프로 레이싱 모델의 길을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레이싱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몇 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녀는 완벽하게 자신의 일을 소화할거라는 모두의 예상대로 활발하게 쾌속 질주 중에 있습니다. 그녀는 '2017 Asia Model Festival - MAXIM K-MODEL AWARDS' 네티즌 인기상 후보 10인에 선정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수많은 레이싱 모델 중 당당히 10인에 이름을 올린 그녀는 주요 언론사와 팬들의 입에 수없이 오르고 내리는 인기 레이싱 모델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렇듯 데뷔하자마자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버린 바디에서 각선미로 떨어지는 완벽한 라인으로 한번 보면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레이싱 모델 송가람입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뽐내는 걸 좋아해 모델이나 배우를 꿈꿔왔지만 그녀의 10대의 삶은 태권도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체대에 들어가서 태권도로 큰 꿈을 그렸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태권도의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접고 평범하게 학교를 졸업한 후 서비스업, 병원 코디네이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뜨거운 무언가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연기를 배우고 조금씩 단역을 따내면서 삶의 활력소를 찾다가 모델일을 시작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 시호처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도 계속 모델로 남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 레이싱 모델의 직업을 사랑하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전공하여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한 레이싱 여신 송가람, 그녀의 바람대로 스포티한 여신이 되어가는 그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171cm의 큰 키와 35-25-35라는 서구적인 완벽한 비율의 체형을 가진 송가람은 '스포티한 여신'을 꿈꾸는 당찬 레이싱 모델입니다. 대회 우승 후 많은 주목을 받은 송가람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싱 모델은 아직 편견이 있다. 바꿀 수 있다면 이 편견을 바꿔보고 싶다" 며 "레이싱 분야는 스포티한 이미지와 여성이 가지는 아름다움이 만나 상승효과를 이룰 수 있는 분야다. 이 직업을 할 수 있어 좋다. 

 

 

 

 롱런하는 모델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의 바람대로 자신을 잘 가꾸고 관리해서 롱 런하는 모델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