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미모+섹시한 몸매를 가진 NEW 여신 “레이싱 모델 소이” - 심장 폭발 주위보 발령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8. 6. 13. 04:00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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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주목을 끄는 레이싱 모델계에 클라스가 다른 초대형 신인이 등장했습니다. 올해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본부의 소속 모델로 레이싱 모델 활동을 갓 시작한 그녀는 눈부신 미모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레이싱 모델이 되기 전에 온라인 쇼핑몰의 피팅 모델, 네일 아트 학원에서 강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직장인으로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델’이라는 직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간간히 모델 활동을 하였습니다. 

 

 

 

 모델 일을 하면서  레이싱 모델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잘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한테는 어울리는 직업이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미모를 눈여겨 본 업계에서 우연하게 레이싱 모델 제의가 들어왔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과감하게 도전하게 되어 지금의 인기 레이싱 모델이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레이싱 모델에 입문하였지만 섹시한 몸매+베이비 페이스로 레이싱 모델계에 NEW 여신으로 거듭난 그녀.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레이싱 모델 소이입니다.

 

 

 

 167cm의 모델로서는 조금 아담한 체구의 그녀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전문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은 그녀를 '여배우급 미모' , '맥심 급 미모'라는 타이틀로 불리게 할 만큼 소이는 인기 모델의 빼어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도 평소에 일이 없는 날은 집에서 쉬면서 체력 회복에 집중하고 또 일하면서 처리하지 못했던 집안일도 하며 강아지와 함께 놀아준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은 너무 평범하지만 여신급 미모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레이싱 모델 소이.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최고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늘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는 다른 모델들에 비해 데뷔 시기도 조금 늦은 편이라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델이 되겠습니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포부를 말한 그녀. 노력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그녀는 충분히 최고의 모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장소에서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