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승리 요정 "이다연 치어리더"-S라인 몸매의 소유자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18. 09:01 명품 여신 치어리더

 

 완벽한 S라인, 탄탄한 몸매, 눈부신 미모 그리고 특유의 상큼 발랄한 미소로 잠실을 찾는 많은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치어리더가 있습니다. 다양한 그녀의 매력 발산으로 어느덧 고정 팬층 마저 생길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밝은 매력을 자랑하는 이다연 치어리더가 그 주인공입니다.

 

 

 

 

◆ 이다연 치어리더의 프로필

☞ 출  생 : 1993년 11월 13일

☞ 신  체 : 172cm / 49kg

☞ 직  업 : 치어리더

☞ 이상형 : 아이돌같은 예쁜 외모를 가진 남자. 임시완, 박보검, 서강준.

☞ 별  명 : 승요(승리요정)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이다연 치어리더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야구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많은 기쁨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특히 '승리 요정' 타이틀에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을 소개하는 프로필 상에서도 승요(승리요정)란 말을 빼놓지 않는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경기가 많으면 기분이 좋다"며 승리 요정 타이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다연 치어리더는 사실 배우를 지망하는 꿈 많은 소녀였습니다. 예술고를 졸업한 그녀는 배우가 되기 위해 많은 오디션을 보며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좌절감과 박탈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너덜너덜한 상태까지 간 그녀는 너무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스포츠를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가 치어리더를 지원해보는것이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듣고 치어리더에 지원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녀는 치어리더를 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가슴 뜨거운 치어리더로 남고 싶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팬 분들이 저를 보고 ‘저 치어리더는 나와 같은 마음이구나’라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치어리더를 한지 얼마 안 됐지만 응원에 항상 진심을 다 했어요. 퍼포먼스나 춤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팀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치어리더라면 몸담고 있는 팀에 대해 팬 분들 이상의 애정을 가져야해요”라며 치어리더가 가져야 하는 마음에 대해 말을 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항상 웃는 표정을 유지하려 한다는 '당찬 신인' 이다연 치어리더, 많은 스포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어리더가 되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