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딩계에 지각 변동 예고와 함께 평정할 차세대 슈퍼루키 치어리더가 등장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NO.1 치어리더는 박기량이지만 그녀의 자리를 위협할 신인 치어리더가 등장해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그녀는 걸그룹을 압도하는 美친 미모를 자랑하며 큰 키에 날씬하고 완벽한 몸매로 경기장을 찾은 모든이들의 시선을 빼앗아버렸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주연입니다.
◆ 안주연 치어리더의 프로필
☞ 출 생 : 1999년 5월 12일(토끼띠), 부산
☞ 신 체 : 170cm, 49kg
☞ 직 업 : 치어리더
☞ 별 명 : 사직구장 아이돌
☞ 학 력 : 부산백양고등학교(졸업)
☞ 소속사 : RS ENT
◆ 안주연 치어리더의 응원팀
☞ 야구팀 : 롯데 자이언츠
☞ 축구팀 : 강원 FC
☞ 농구팀 : 부산 KT 소닉붐
☞ 배구팀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배구팀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치어리더 안주연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유되며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커다란 눈망울과 흰 피부, 샤방 샤방한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 모두의 심장을 떨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명 심장 스나이퍼입니다.
그녀는 걸그룹보다 더 걸그룹같은 외모에 몸매 또한 마네킹같이 완벽해서 어떠한 의상도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교복, 응원복, 원피스, 스키니, 한복 등등 어떠한 옷을 입혀도 마치 자기 옷인양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사복 패션 센스까지 겸비한 그녀는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모습 또는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여신 얼굴, 완벽 몸매를 다 가졌네” “비주얼이 아이돌을 능가하네” “앞으로 내가 응원할 팀은 롯데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또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눈망울과 흰 피부 덕분에 애기같이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지만 모델같이 쭉 뻗은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인해 팬들 앞에서 응원을 펼칠 때 그 존재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안주연 치어리더의 이런 저런 이야기
☞ 6살 차이나는 1993년생 오빠가 있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찍은 사진이 있다고 한다.
☞ 첫 데뷔 무대는 2017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었다고 한다.
☞ RS ENT 소속사에는 동료 치어리더인 박기량, 이다영, 김다빈이 있다고 한다.
☞ 2018년 4월 29일 강원 FC의 홈 구장인 춘천송암레포츠타운 에서 2018 K리그 홍보 대사 BJ 감스트 방송에 강원 FC 치어걸스와 함께 잠시 출연한 적이 있다.
☞ 2018년 5월 1일 MBC 스포츠 다이어리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 2018년 4월 7일 시구를 하였다. 시타는 동기 치어리더 김한별이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안주연 치어리더는 걸그룹 못지 않은 여신급 비주얼에 완벽한 비율의 몸매까지 겸비하고 있어 치어리더 신흥 대세로 급부상하며 NO.1 자리를 위협하며 당장 치고 올라갈 태세입니다.
사직구장 아이돌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름다운 치어리더 안주연.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다 잘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안주연 치어리더 포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