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 종결자, 인형 비주얼로 심쿵 유발자 배우 김희정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18. 17:33 Best of Goddess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인형같은 비주얼을 가진 배우 김희정. 그녀는 아역 배우 출신입니다. 그녀를 브라운관에서 보았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배우는 누구지? 어디서 본거 같은데 연기도 잘하고 몸매가 이리 좋을까??라고 생각을 가지게 했던 이 배우는 2000년에 방영된 당시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에서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원빈의 조카 '꼭지' 역할로 아역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간 그녀는 영화 '멋진하루',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 '왕과 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는 더욱 폭풍 성장한 외모와 몸매로 요즘 트렌드인 '베이글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심쿵 몸매와 인형 비주얼을 가진 김희정 배우의 프로필

▶ 출  생 : 1992년 4월 16일 / 경기도 부천시

▶ 국  적 : 대한민국

▶ 신  체 : 160cm, 43kg

▶ 학  력 : 까치울초(졸업)->서울신월중(졸업)->명덕여자고(졸업)->중앙대(연극영화학)

▶ 가  족 : 부모님

▶ 데  뷔 :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

▶ 소속사 :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그녀는 2016년 7월에 발매된 곡 Sik-K의 '랑데뷰'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눈을 뗄수 없을 정도의 극강의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수영복 차림으로 출연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녀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심쿵 몸매와 인형 비주얼을 가진 김희정 배우의 이런저런 이야기

▶ 아역배우들에게 찾아온다는 마의 16세를 무난하게 넘기고 몸매 역시 훌륭한 비율과 볼륨으로 성장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음.

▶ 힙합댄스 크루 '퍼플로우의 일원으로 이 크루는 래퍼 로꼬의 자꾸 생각 나, 박재범의 몸매 등의 M/V에 안무로 참여한 바가 있다고 함.

▶ 스케줄이 허락할 때마다 퍼플로우의 공연에 참여한다고 함.

▶ 2019년 8월 20일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음.

▶ 드라마에 같이 출연한 배우 김소현하고는 무려 7살 차이로 극중 학생역을 맡은 배우 중 이초희 다음으로 나이가 많았다고 함.

 

 

 

▶ 운동하는 걸 워낙 좋아해 댄스 크루에 소속되어 활동하거나 취미로 바이크를 타는등 활동적인 성향이라고 함.

▶ 힙합을 직접 개사해 선보이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희정은 '굉장히 이국적인 성향이 강하다. 교포 느낌이 난다'는 질문에 "요즘 들어 부쩍 많이 듣는다"고 대답했다.

▶ 메이크업이나 옷 스타일도 그렇지만 성향이 외국에 있는 친구들도 한국사람 안 같다고 말한다고 함. 그래서 '정말 외국 가서 살아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고 함.

▶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졌다는 그녀는 노래실력도 상당하다고 함. '나는 공무원이다'라는 영화 제작 보고회에서는 '자우림-매직 카펫라이드'를 통해 감춰졌던 노래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었음.

▶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 더 많은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캐릭터를 꼭 해보고 싶다고 함.

▶ 운동하고 넷플릭스 보고, 제가 원하는 시간을 보내는 그 자체가 저에게는 힐링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힐링법을 공개하기도 했음.

▶ 작품이 끝나거나 쉬는 시간이 생기면 늘 새로운 곳을 다니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함.

▶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라며 요즘에는 테니스와 승마를 틈날 때마다 가서 배우고 있다고 함.

 

 

 그녀는 “지금까지는 저를 어릴 때 모습과 SNS 속 사진들로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저에게 아직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면들이 있거든요. 잘 간직하고 있다가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중에는 김희정이라는 사람이 다양한 모습이 있는 편안하고 매력적인 배우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그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보다 다음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배우가 되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