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aespa의 리더이자 팀 내 메인댄서인 그녀는 보는 사람으로 인해 계속해서 보게 만드는 마성의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그녀는 미모와 몸매만 뛰어난것이 아니라 노래와 랩 또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춤은 메인 댄서답게 유연성, 파워, 리듬감, 표정 연기, 그루브 등 모든 것을 다 갖춘 훌륭한 댄서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얼굴과 몸매 모두 가상 인물보다 더 아름답다" 혹은 "그래픽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여자 아이돌 비주얼 센터 계보를 잇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카리나입니다.
♥ 에스파(aespa)의 비주얼 에이스 카리나(KARINA)
▶ 본 명 : 유지민 (Yu Jimin)
▶ 출 생 : 2000년 4월 11일 / 경기도 수원시
▶ 신 체 : 167.8cm｜B형
▶ 가 족 : 부모님, 언니(1995년생)
▶ 종 교 : 가톨릭 (세례명: 카타리나)
▶ 소속사 및 그룹 : SM엔터테인먼트 / 에스파(aespa)
▶ 포지션 : 리더
▶ 데 뷔 : 2020년 11월 17일 aespa 디지털 싱글 Black Mamba
♥ 특급 비주얼 에이스 카리나의 취향
▶ 좋아하는 단어: 귀여워, 뿌엥, 우엥
▶ 좋아하는 동물: 개냥이, 호랑이, 상어, 악어
▶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 좋아하는 음식: 돈가스, 탄산, 젤리
▶ 좋아하는 계절: 봄
▶ 좋아하는 영화: 겨울왕국, 라푼젤
▶ 립스틱 모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선물로도 립스틱 받는 것을 좋아하고, 서랍을 열면 립스틱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은 나 혼자 산다였지만 현재는 런닝맨과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
▶ 스타벅스의 자몽 허니 블랙 티를 좋아한다. 최근에는 아이스티에 빠졌다고 한다.
▶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한다고 한다.
▶ 인도네시아에 가면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사떼를 골랐다.
▶ 다시 태어나 또 aespa로 데뷔한다면 리더보다 막내가 되고 싶다고 한다. 집에서 막내여서 아직 언니 역할이 익숙하지 않다고 한다.
▶ 본인의 음악적인 롤모델은 태연, 아이유, 이하이, 카밀라 카베요, 켈라니라고 한다. 비주얼 측면에서의 롤모델은 켄달 제너라고 한다.
▶ 초등학생 때는 빅뱅을 좋아했다고 한다.
▶ 누군가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매너와 향기라고 한다.
▶ 탄산음료 광고를 가장 찍고 싶다고 한다.
▶ 벌레와 뱀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조류 공포증이 심한 편이라고 한다. 근데 치킨은 좋아한다고 한다.
▶ 중학생 때 이광수의 팬이었다고 한다.
▶ 꽃을 매우 좋아하며 가게를 연다면 꽃가게를 열고 싶다고 한다. 꽃 중에서도 장미와 자신의 탄생화인 꽃고비를 좋아한다고 한다.
▶ 어릴 때 장래희망 중 하나가 승무원이었지만 비행기 공포증이 있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 팬들 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애정 표현을 잘한다고 한다.
▶ 리액션봇이다. 멤버들이나 라디오 DJ 등 사람들 말에 하나하나 반응을 잘해준다.
▶ 작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고양이를 좋아한다.
♥ 특급 비주얼 카리나의 이런저런 이야기
▶ 학창 시절 장기자랑으로 전효성의 <Good-night Kiss> 춤을 췄다고 한다.
▶ 예명을 카리나로 지은 이유가 본인이 천주교이고 세례명이 '카타리나'여서 라고 밝혔다.
▶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의 발차기 안무를 보고 가수를 처음 꿈꿨고, 중학생 정도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다고 한다. 교내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 팔로워가 많은 인스타그램 스타였다. DM을 통해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 SM 그룹은 대부분 전통적으로 최연장자가 리더를 맡으며, 최연장자가 여러 명일 때는 생일까지 가장 빠른 멤버가 리더를 맡는다고 한다. 카리나는 지젤과 동갑이지만 생일은 6개월이나 빨라서 리더가 되었다고 한다.
▶ 피아노로 상을 받을 정도로 피아노를 잘 연주하고 기타 또한 잘친다고 한다.
▶ 어린 시절 발레, 수영, 태권도, 풋살, 피아노, 장구, 플룻, 하모니카 등 다양한 운동과 악기를 해보았다고 한다.
▶ 운동은 수영과 태권도를 가장 잘한다고 한다.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모두 마스터했다.
▶ 팀에서 제일 팔씨름을 잘하는 멤버 중 하나. 윈터의 말로는 카리나와 닝닝이 제일 잘한다고 했으나 카리나가 닝닝을 이겼고 지젤이 닝닝을 이겼으며 지젤과 카리나는 비겼다.
▶ 특기는 발로 물건 집기라고 한다. 리모컨은 기본, 옷과 옷걸이 심지어 실핀까지도 발가락으로 집는다고 한다.
▶ 집에 있을 때 주로 하는 것은 예능 다시보기, 웹툰 보기, 게임하기. 요즘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 연습생 시절 자기도 모르게 연습실에서 잠들었다가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잤다고 한다.
▶ 유치원생 때 영화 고양이의 보은을 보고 고양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고양이 마을에 가고 싶어 담벼락 쪽으로 다녔다고 한다.
▶ 꼬리뼈가 긴 편이라 장시간 바닥에 앉아 있기 힘들다.
▶ 유치원에 다닐 때 산타가 왔는데, 대기실에서 아저씨가 산타 분장하는 것을 보게 되어 산타의 환상이 깨졌다고 한다.
▶ 자기 전 매일 입술에 바세린을 바fms다고 한다. 손가락으로 뼈 소리를 내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고 한다.
▶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맛있는 것 먹기, 쇼핑하기, 책 읽기를 꼽았다가 멤버들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본인이 말해놓고도 멤버들 눈치를 보는 건 덤.
▶ 스스로 꼽은 본인의 장점은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것, 눈치가 빠르다는 것이고, 단점은 소심한 것, 기억력이 정말 안 좋은 것이라고 한다.
▶ 입사 당시 닝닝을 보고 본인보다 나이가 많을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약 3주간 존댓말을 썼다고 한다.
▶ 굉장히 얼굴이 잘 붓는 편이라 아침에 되도록이면 거울을 안 본다고 한다.
▶ 멤버들 중 키는 가장 크지만, 손 크기는 가장 작다고 한다. 지젤은 핸드폰에 카리나를 '작은 손'이라고 저장했다고 할정도.
▶ 음악적으로 태연, 보아, 태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밤 9시에서 10시 사이면 잔다. 멤버들 중 혼자 일찍 잠에 드는 멤버라고 한다. 그렇다고 일찍 일어나진 않는다고 한다.
▶ 제일 오래 자본 수면시간은 18시간이라고 한다.
▶ 중요한 날에 묵주 반지를 끼고 다닌다고 밝혔는데, 활동 중에는 거의 항상 끼고 다닌다고 한다.
▶ 숙소 방에서 미니 다육을 키우고 있다. 이름은 뚱뚱한 당근 같이 생겨서 뚱근이. 룸메이트 지젤과 함께 정했다.
▶ 현재 룸메이트는 에스파 같은 팀에 닝닝이라고 한다.
에스파 카리나는 특급 몸매와 미모,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에스파 화이팅!!!! 카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