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비주얼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이주빈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2. 6. 27. 08:30 Best of Goddess

 최근 종횡무진하면서 드라마는 물론 광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며 엄청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열심히 찍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또한 화려한 고양이상 외모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그녀는 미모 관리 방법이 무엇인지 묻자 “배우는 아무래도 외모가 중요하다. 피부 관리 및 경락도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 그리고 음식에 꼭 채소를 섞어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아름다운 미모 비결을 밝혔습니다. 여신의 비주얼과 몸매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배우 이주빈입니다. 

 

♥ 라이징 스타 배우 이주빈의 프로필

☞ 이  름 : 이주빈|Lee Joobeen

☞ 출  생 : 1989년 9월 18일 강원도 휘장 강원도 영월군 CI 영월군

☞ 국  적 : 대한민국

☞ 신  체 : 163cm, 48kg, AB형, 240mm

☞ 가  족 : 부모, 언니, 여동생

☞ 학  력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학사)

☞ 데  뷔 :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

☞ 소속사 : 에스더블유엠피

 

♥ 라이징 스타 배우 이주빈의 드라마 출연작

☞ 《귓속말》 (SBS, 2017년)

☞ 《미스터 션샤인》 (tvN, 2018년) - 이세훈의 후첩 역

☞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웹드라마, 2018년) - 주빈 역

☞ 《하나뿐인 내편》 (KBS2, 2018년) - 이수정 역

☞ 《트랩》 (OCN, 2019년) - 김시현 역

☞ 《아이템》 (MBC, 2019년)

☞ 《멜로가 체질》 (JTBC, 2019년) - 이소민 역

☞ 《조선로코 - 녹두전》 (KBS2, 2019년) - 매화수 역

☞ 《안녕 드라큘라》 (JTBC, 2020년) - 서연 역

☞ 《그 남자의 기억법》 (MBC, 2020년) - 정서연 역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JTBC, 2021년) - 이효주 역

☞ 《드라마 스테이지 - 러브 스포일러》 (tvN, 2021년) - 윤서울 역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넷플릭스, 2022년) - 윤미선 역

☞ 《닥터 로이어》(MBC, 2022년)

 

♥ 라이징 스타 배우 이주빈의 이런 저런 이야기

☞ DSP미디어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으나,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에서 나오게 됐다고 한다.

☞ 아이돌 가수가 되지 않은 이유로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 외모에 비해 손이 크다고 한다.

☞ 닮은 연예인으로는 (전)아이즈원 김민주가 있다.

☞ 발볼이 넓어서 구두는 235-240mm, 운동화는 230mm를 신는다고 한다.

☞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같이 출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레인보우 연습생으로 접점은 없었다고 한다.

 

 

☞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쉴 때 원데이 클래스를 자주 수강하고 있다고 한다.

☞ 독서도 많이 하는 편이며,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도 좋아한다고 한다.

☞ 손 많이 가는 요리를 잘하는 편이며 자신 있는 요리는 갈비찜과 삼계탕이라고 한다.

☞ 보기보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가리는 음식이 없어 건강식부터 패스트푸드까지 다 좋아한다고 한다.

☞ 평소 데일리룩은 과감하게 시도하는것보다 전체적인 밸런스와 톤을 잘 맞춰서 최대한 예쁘게 입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 연애 스타일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편이라고 한다.

☞ 이상형은 코드가 잘 맞고 인격적으로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 관심분야는 건강이며, 건강관리를 위해 술을 아예 끊었다고 한다.

☞ 롤모델은 배우 서현진이며 정말로 존경한다고 한다.

☞ 그녀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종이의 집’과 ‘엄브렐라 아카데미’이라고 한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횡무진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 이주빈.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묻자 “매일 보고 싶은 배우, 그리고 잊히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연기하고 활동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대중을 더욱 더 만족시켜줄 그녀의 앞날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