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함을 자랑하는 노란색 단발머리와 깜찍한 외모를 가진 “치어리더 서현숙”- 대세 중의 대세로 등극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2. 10:05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현재 치어리더계에서 신흥 치어리더 3대 여신 중 한명입니다. (2세대 야구장 3대여신  서현숙, 이나경, 안지현. 1세대는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 3대 여신답게 그녀가 담당하고 있는 종목과 구단은 무려 4곳입니다. 

 

 

 가장 인지도를 높인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를 비롯, 프로축구 FC 서울과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배구 GS 칼텍스 등 총 4개의 종목 4구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5년 데뷔한 그녀는 특유의 금발, 단발머리로 두산, FC 서울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깜찍한 외모, 가녀린 몸매뿐만 아니라 댄스스포츠 경력이 있는 만큼 그 누구보다도 춤 실력이 뛰어난 걸그룹을 연상케하는 그녀의 이름은 대세 치어리더 서현숙입니다.

 

 

◆ 치어리더 서현숙의 프로필

☞ 출  생 :  1994년 4월 22일 (24세, 개띠)

☞ 신  체 :  168cm, 47kg

☞ 별  명 : 쑥이 (쑤기)

☞ 소속사 : 플레이위드어스 스포테인먼트

☞ 취  미 : 음악듣기

☞ 매력포인트 : 막내로서 귀여우면서 섹시함

 

 

☞ 응원팀

▷ 두산 베어스(2016~)

▷ FC 서울(2016~)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2017~)

▷ 아산 우리은행 위비(2015~)

▷ GS칼텍스 서울 KIXX(2015~)

▷ 안양 한라(2017~)

▷ 부천 하나외환(2014~2015)

▷ 보은 상무(2017)

 

 

 

 인기 치어리더 서현숙은 완연한 대세 치어리더로 급부상했습니다. 올해로 3년 차 치어리더가 된 그녀는 많은 인기를 받으며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상큼함을 자랑하는 노란색 단발머리와 깜찍한 외모, 그리고 하얀 피부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눈길과 마음을 송두리채 사로잡았습니다. 

 

 

 서현숙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기 비결로 주저 없이 헤이스타일을 꼽았습니다. “날 키운 건 8할이 단발”이라며 짧은 머리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습니다. 

 

 

 이렇게 자신감 있는 모습에 팬들은 더욱 열광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 대한 애정 역시 갖추고 있는 서현숙 치어리더는 치어리딩을 위해 태어났다고 과감히 평가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잠실의 여신, 야구의 여신, 치어리더 여신 등의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대세 치어리더 서현숙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인기의 척도라는 TV 광고에도 출연하며 대세임을 굳건히 했습니다. 최근 서현숙과 같은 치어 팀 소속 이나경은 유재석과 건강음료 CF에 함께 출연, 많은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고양 오리온의 홈구장 고양 종합체육관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대세가 된 상큼 매력 치어리더 서현숙. 앞으로 더욱 더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