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여신 윰프로디테 "치어리더 정유민"-박기량이 인정한 '美의 대명사'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3. 11:11 명품 여신 치어리더

 '윰프로디테' 치어리더인 그녀는 대세 치어리더로 발돋움했습니다. 지난 2014년 프로야구 신생구단이던 kt 위즈의 공개 오디션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며 치어리더로 데뷔한 그녀는 올해로 5년 차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깜찍함이 가득한 얼굴 뿐 아니라 168cm의 키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무대 매너는 그녀를 '큐티+섹시'의 대명사로 일컫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팬들 사이에선 '귀여움과 독보적인 아름다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윰프로디테(유민을 귀엽게 발음한 '윰'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합성어) 역시 그의 매력을 알게 하는 별명 중 하나입니다. 대세 치어리더로 발돋움한 치명적인 매력과 깜찍함의 대명사가 된 그녀의 이름은 치어리더 정유민입니다.

 

 그녀는 항공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스튜어디스가 되려고 했지만 준비하면서 즐겁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진로를 변경하였습니다. 치어리더를 처음 시작한 건 대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입니다. 워낙 춤추는 것을 좋아해 관심이 많았고, 아르바이트로 이런 저런 행사를 다니다가 회사 식구들이 '오디션을 보라'고 추천해 2014년 KT 치어리더 공개 오디션인 'ladywiz(레이디위즈)'를 거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168cm에 몸무게는 48kg인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먹고 싶은 거 즐겁게 먹고, 일할 때 더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우뚝 선 그녀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국내 최고의 치어리더로 손 꼽히는 치어리더 박기량 역시 그녀의 미모를 인정했을 정도로 미모가 아주 뛰어난 치어리더입니다. 그녀에게 "정유민은 오늘도 이뻤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둘의 우정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일을 시작한 것이 너무 즐겁다. 대학교 당시 전공이 스튜어디스과 였는데 스튜어디를 포기한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라며 치어리더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대세 치어리더로 발돋움한 깜칙함의 대명사 정유민. 앞으로도 더 이쁘고 깜찍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