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치어리더 이전 연예기획사에서 걸그룹 준비중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치어리더로 왕성한 활동 중입니다. 이번 2017-18 KBL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과 함께 데뷔한 신입 치어리더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녀는 앳되고 사랑스러운 마성의 베이비 페이스와는 사뭇 다른 170cm에 48kg이라는 연예인급 몸매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이주희 치어리더입니다. 마성의 매력으로 이미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아 버린 인천 전자랜드의 특급 신인 치어리더인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앙증맞은 치어리더' 이주희
▲ 뉴페이스' '앙증맞은 치어리더' 이주희
▲ 뉴페이스' '앙증맞은 치어리더' 이주희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 뉴페이스' 이주희, 마성의 베이비페이스
프로 농구가 '겨울 스포츠의 꽃' 이라면 치어리더는 '농구 코트의 꽃'입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활기찬 안무, 항상 웃는 얼굴로 팬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하는 치어리더. 선수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고 관중들에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조연 역할을 합니다. 올해 24살의 그녀는 170cm의 길고 날씬한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입니다. 몇 경기 치르지 않았지만 그녀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이미 신인 이주희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팬들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코트 위에서 좋은 모습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