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치어리더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모와 에너지, 이 두 가지를 갖춘 '이상적 치어리더'의 조건을 갖춘 한 치어리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177cm에 54kg이라는 이기적인 기럭지와 황금 비율의 몸매를 가진 치어리더 류세미입니다.
치어리더는 경기를 더욱 빛나게 하고 팬들의 응원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각 팀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외모뿐 아니라 넘치는 에너지 역시 대세 치어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인데 그녀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그녀를 이상적이고 최고의 치어리더로 꼽는 이유는 한 눈에 돋보이는 그녀의 미모와 긴 다리때문입니다. 그녀의 프로필상 신장은 무려 177cm입니다. 탄탄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응원 모습은 그녀를 이상적 치어리더로 꼽게 하는 이유입니다. 그녀는 남자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해 올해로 5년째 활약하고 있는 대세 치어리더입니다.
최근 그녀는 1년 내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을정도로 대세 치어리더 중 한명입니다. 프로야구 기아의 치어리더일 뿐 아니라 농구, 배구 등 겨울 스포츠에서도 그녀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적 몸매의 치어리더', '이기적 기럭지', '모델 출신 치어리더' 등 아름다운 수식어를 모두 점령하고 있는 치어리더 류세미. 그녀의 매력적인 경기장 안, 밖의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공연을 보여드리는 것이 너무 즐겁다. 처음에는 미숙해서 두려운 마음이 컸으나 지금은 연습한 것을 보여드리고 팀원들과 즐기며 공연하고 안무하는 것이 가장 재밌다. 치어리딩의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