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드 김승현이 사랑한 그녀 “미모의 한정원“-럭셔리 몸매의 소유자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8. 3. 22. 09:28 스포츠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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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KBL 레전드 가드 중에서도 최고, 특급, 천재 가드라는 수식어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현 농구해설가 김승현이 결혼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지난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 입단해 그 해 신인으로서 신인왕과 정규시즌 MVP 수상이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작성하였고, 국가대표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던 대한민국 대표 농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MBC 스포츠 플러스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천재 가드였던 그의 마음을 뺏은 그녀는 럭셔리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영화배우 한정원입니다. 



◆ 김승현 마음을 훔친 그녀의 프로필 

▶ 이   름 : 한정원 (본명 이유미)

▶ 출   생 : 1987년 5월 18일

▶ 신   체 : 170cm, 50kg  A형

▶ 학   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 직   업 : 영화배우

▶ 데   뷔 : 2001년 영화 '화산고



 그와 결혼 소식을 알린 미모의 여배우 한정원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이유미로 김승현보다 9살 어린 1987년생입니다. 그녀는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으며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베스트셀러', '가문의 영광5'와 드라마 '자명고', '제 3병원'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승현은 “예비신부와는 지난해 6월부터 교제했는데 정말 마음이 잘 맞아 결혼을 결정했다.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다. 성격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다. 성격이나 취향이 정말 잘 맞고 대화가 잘 통해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하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오는 2018년 5월 2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차(9살)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알콩 달콩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의 대상과 질투의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천재 가드 김승현의 마음을 뺏은 너무나 아름다운 한정원의 모습을 다양한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김승현과 럭셔리한 몸매를 가진 한정원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지금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두 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시기를 천재가드 김승현을 좋아하는 농구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