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발광 특급 미녀 스포츠 여신 “김세희 아나운서”-그라운드의 수지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9. 8. 14. 17:18 스포츠 여신

 그녀는 국민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습니다. 1989년 11월 16일에 태어난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계속해서 꿈을 키워나간 그녀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꼭 신방과를 가야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법대에 가서 문학과 화법 등 교양수업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혔습니다.

 

 

 

  대학교 3학년 말부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 그녀는 청순한 매력를 바탕으로 168cm의 키에 48kg라는 연예인 몸매와 함께 방송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테스트 등에서 흠 잡을 데 없는 방송 능력을 선보이며 2013년 초 스포츠 전문 채널 SBS ESPN(현 SBS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스포츠 여신'의 탄생을 예약한 그녀의 이름은 갓세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세희 아나운서입니다.

 

 

 

 그녀는 입사 후 첫 방송이었던 농구를 시작으로 야구, 배구 등 스포츠 현장에서 리포터로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한편, 2013년 4월부터 유희종 아나운서와 함께 스포츠 종합 정보 프로그램 《스포츠센터》 주말 진행을 맡았고, 같은 해 12월에는 밴드 소란 및 아나운서 배지현과 함께 소란의 곡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개사한 SBS ESPN의 프로배구 캠페인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2014년 박상준 아나운서와 함께 골프 공개레슨 프로그램 《오픈 골프쇼 체인지》를 진행했고, 야구 현장 리포팅 등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5 시즌부터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SBS스포츠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의 주말 진행을 맡았습니다.

 

 

 

 

 2014년 프로야구 전지훈련 캠프 현장에서 그녀는 일본 언론 중경 신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일본 언론인 중경신문은 최근 일본 프로야구 소식들과 함께 ‘한국의 미녀 아나운서’로 그녀를를 조명했습니다. 그녀는 전지훈련 취재차 방문한 일본 현지에서 돋보이는 외모로 일본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캠프에서 발견한 천사’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언론은 “전지훈련 캠프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여성을 발견했다”며 그녀를 소개하고, 그녀의 직업, 일본 방문 목적 등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또한 “한국의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인 미스에이 수지 닮은꼴”이라는 말로 그녀를 표현하고 ‘그라운드의 수지’라는 애칭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인기와 함께 왕성하게 활동한 그녀는 2015년 3월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케이블 TV 스타상 스포츠부문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인기가 많아진 그녀는 2015년 11월 모바일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시즌3)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베이스볼S 진행 대신 현장에서 배구, 농구, 야구, 골프를 리포트하는것과 함께 골프투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현장에서 설렘 주의보를 항상 발령하는 스포츠 여신으로 거듭난 갓세희. 아름다운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초등학생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꿨습니다. 그런 그녀가 지금은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야구 보는 것도 좋아하고 아나운서도 되고 싶은데 두 가지를 다 찾다가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보면서 일까지 할 수 있으니 보람을 느끼고, 스포츠 팬으로서 물어보고 싶은 것도 물어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를 설레게 만들어주는 그녀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방송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