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한 몸짱+맘짱 “치어리더 김한나”-섹시한 넥센 요정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9. 19:11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1990년 4월 4일생으로 넥센 히어로즈와 SK 나이츠에서 맹활약하며 꽃미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치어리더입니다. 밝은 미소와 에너지 넘치는 응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최근에 다시 한번 아름다운 외모가 뜨겁게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168cm에 48kg의 몸매를 가진 타고난 몸짱인듯 보여도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전 마른 체형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노출이 심한 치어리더 의상을 입기 위해 매일 헬스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했다고 한다고 말하는 그녀. 아름다운 외모와 열정적인 춤 실력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그녀의 이름은 김한나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전공했으며 20살 때 같은 과 선배의 추천으로 삼성화재 배구단 소속 치어리더로 첫 데뷔전을 치른 김한나는 춘천 우리은행 한새, FC 서울을 거쳐 현재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고참 역할을 도맡고 있는 그녀지만 여전히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하는 팬들을 설레게 하는 '넥센 요정'입니다.

 

 

 연기를 전공한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끼부리는' 방법을 아는 여우입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어필할줄 알아야 한다. 치어리더도 대중화가 많이 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윙크하고 끼부리는 일은 자신있다"라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서도 열일 중인 그녀는 지난 여름 파울 타구에 입술을 다쳐 야구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누구보다 밝고 씩씩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입술이 조금 부었을 뿐 팔다리는 멀쩡하다. 얼굴 상태가 좋지 않아 몇 경기 쉴 뿐 걱정할 일이 전혀 아니다. 응원을 하지 못해도 경기를 보고 싶어 직관을 갔다"라며 밝게 근황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남들 앞에서 춤 추는 게 제일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는 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애정 덕분에 농구, 야구, 배구, 축구까지 다방면에서 치어리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춤과 노래 그리고 무대를 즐길 줄 알아야 오랜시간 다양한 종목에서 일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 넘치는 에너지와 아름다운 외모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는 김하나 치어리더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무조건 튀는 것이 중요하다. 팬들은 최대한 열심히 동작을 하며 튀는 사람을 많이 기억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팬들의 인상에 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쁘기만한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치어리더로 남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기 분야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