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 치어리더 중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NC 다이노스 소속 새 얼굴 치어리더와 SK 와이번스 치어리더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NC 치어리더는 이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한 바 있는 인물입니다. SK 와이번스에서 맹활약하며 에이스로 거듭난 그녀는 지난 2015 시즌부터 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녀는 2년째 SK를 지키며 야구장 팬들을 위해 열정적인 춤으로 팬들의 성화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치어리더 총 경력은 4년 차입니다. 지난 오똣한 콧날과 보조개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2014년 겨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015-2016 시즌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와 KB 스타즈 프로배구, KEB 하나은행 여자농구 치어리더로도 활동하며 치어리더 영역을 넓혀가는 웃음이 너무 매력적인 그녀의 이름은 이소연 치어리어입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인해 팬층이 두터운 미녀 치어리더입니다. 때로는 새침해 보이지만, 그녀 특유의 화사한 밝은 미소야말로 인천 SK구장을 찾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몽땅 뺏어버리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녀의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 그리고 애교 만점 보조개까지 ‘미녀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미녀 치어리더 이소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애교 만점 미소와 반전 섹시 몸매를 가진 윤미래 닮은꼴 미녀 치어리더 이소연.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가 되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치어리더 이소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