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시구, 청순미 가득 품은 서은수 -잠실 NEW 시구 여신으로 등극

Posted by 사&슬 파파
2018. 10. 5. 17:48 Best of God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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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연속극 “황금빛 내인생”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대세 배우가 된  배우 서은수가 2018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카드 MY CAR KBO 프로야구 기아와 두산의 경기 전 시구로 나서 야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며 보기 드믄 좌완으로 안정적인 시구를 하며 NEW 시구 여신으로 등극하였습니다.





 그녀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과 뒤태가 돋보이는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시구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시구 전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맑은 미소를 지으면서 사인을 보내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보기드믄 왼쪽에서 긴 기럭지를 뽐내며 우아한 와인드업 자세를 취하며 완벽한 자세에 청순한 미모를 더하며 시구를 마친 서은수는 지켜보는 이들의 환호를 일으켰습니다.





  첫 시구를 무사히 마친 서은수는 인터뷰에서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 팀에서 하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팀이 승리를 해서 누구보다 기쁜 마음이다”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시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고 묻자, “시구에 앞서 시구하는 자세를 배웠지만 야구장에서 시구하는 건 처음 해보는 거라 실수할까 봐 긴장됐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있더라.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거 같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는 그녀에 대해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 서은수의 프로필

☞ 본명 이정민

☞ 출생 1994년 3월 2일, 부산광역시

☞ 신체 170cm, 51kg

☞ 학력 해운대여자고-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 데뷔 2016년 3월 광고 '박카스'

☞ 소속사 UL Entertainment



◆ 서은수의 영화 출연

☞ 2018년 너의 결혼식

☞ 2018년 영시

☞ 2016년 홍어





◆ 서은수의 드라마 출연

☞ 2018년 KBS2 황금빛 내 인생 서지수

☞ 2017년 OCN 듀얼 류미래

☞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우연화

☞ 2016년 SBS 질투의 화신 리홍단






서은수의 광고 출연

☞ 2018년 롯데하이마트 미세먼지 철벽방어 온라인X오프라인 동시세일

☞ 2017년 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 '대기 예약'편

☞ 2017년 KT 피플 테크놀로지 - '배터리 절감기술'편(with.김창완)

☞ 2017년 현대 자동차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 안심할부'편

☞ 2017년 듀오 기업 PR




☞ 2016년 요진건설산업 기업 PR

☞ 2016년 코스메랩 진나이 스킨

☞ 2016년 JTBC 아름다운 캠페인

☞ 2016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 '독립'편

☞ 2016년 동아제약 박카스 - '나를 아끼자 콜센터'편

☞ 2015년 KT olleh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서은수의 수상 경력

☞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내일의 스타상



 그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우를 꿈꿔왔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무용을 전공하였습니다. 무용과 입시를 준비할 시기에 다시 한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연기를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맞서 싸우고 설득하면서 결국 자신의 뜻을 관철하여 연기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한 그녀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 가고, 그러던 중 용돈벌이 한단 생각으로 참여한 광고 시안 촬영이 정식 광고로 발탁되면서 뜻하지 않게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고 각 종 광고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가던 중 KBS 주말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KBS2 황금빛 내 인생 서지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며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다음 행보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역할로 우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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