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S라인에 큐티 페이스 막내 온 탑 "김한슬 치어리더"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31. 14:10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프로야구 kt 위즈 치어리더로 가장 많이 알려진 막내 중 가장 막내 치어리더로 치어리더계 데뷔했습니다. 2015년 데뷔 당시 그녀는 만 19세의 나이로 이제 막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상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소속된 kt 위즈 역시 그해 프로야구 신생팀이었기에 kt 위즈 치어리더 1기인 그녀는 자연스레 치어리더 중 가장 막내로 분류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3년 차 치어리더로 성장한 그녀. 성장과 함께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가진 반전 매력을 갖게 되면서 야구팬들의 마음을 과감하게 훔치며 정상급 치어리더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렇듯 kt 위즈의 막내 온 탑에서 정상급 치어리더로 성장한 그녀의 이름은 김한슬 치어리더입니다.

 

 

◆ 김한슬 치어리더 간략 프로필

☞ 출 생 : 1996년 12월 24일

☞ 신 체 : 172cm, 51kg, O형

☞ 소 속 : kt wiz(야구), 서울 삼성 썬더스(농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

 

 

 김한슬은 많지 않은 경력이지만 야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치어리더를 자신의 평생 직업으로 택했을 만큼 응원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으며 일에 대한 자부심 또한 강합니다. 그녀는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치어리더가 너무 하고 싶어 부모님을 강하게 설득했다. 이후 치어리더 연습생 과정을 거쳐 2015년 데뷔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앳되 보이는 외모에 섹시한 몸매, 자신의 밝은 감성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무대에서의 자세로 수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이룬 어린 데뷔에 이어, 이제는 정상을 향해 힘찬 발돋움을 나아가고 있는 치어리더 김한슬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자신의 일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야구장을 찾아온 팬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기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치어리딩을 하는 그녀. 국가대표 치어리더로써 야구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 응원이 필요한 모든곳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